2025년 7월 1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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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346 교수님, 제가 누군지 모르시나 본데... 2010-11-09 노병규 1,6867
11459 말해를 맞아서 말 많은 놈 |2| 2014-01-04 노병규 2,2737
11462 유명인들의 순발력 유머 |1| 2014-01-08 원두식 2,5637
11393 옆을 돌아보세요 2013-10-31 원두식 2,5317
11425 교황님은 배달중 2013-12-10 노병규 1,8947
11426 유머모음 ^^ |1| 2013-12-11 노병규 2,2167
11625 " 술술 넘어가는 술 " |7| 2014-12-11 박춘식 3,3377
11619 구조대 |3| 2014-11-29 원두식 2,7427
11607 ☆꺼벙이 남편의 일기 ☆ |3| 2014-11-06 박춘식 2,7477
11604 ~동네북의 해피바이러스~ |4| 2014-10-27 원두식 2,5427
11565 웃으면 복이와요 |4| 2014-07-20 원두식 2,6507
11588 <스크랩> 하느님을 모신차?? |5| 2014-09-20 박춘식 2,4437
11602 3문제 다 틀리면 진짜 치매랍니다. |6| 2014-10-22 박춘식 2,9017
11527 고대사 사라진 문명 |2| 2014-03-28 허정이 2,6937
11492 요즘 뜨는 유머^^ |3| 2014-02-15 최진국 3,9427
11120 물고기를 몽땅 잡수? 2013-02-14 노병규 1,5197
11236 못생긴 어떤 여자의 슬픔 2013-05-17 노병규 2,4637
10333 할머니 묘비명 2011-10-04 노병규 1,7007
10597 공처가의 유언 |3| 2012-03-14 노병규 2,0507
10619 오빠,, 엄마가 밥 먹으래 |3| 2012-03-28 노병규 2,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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