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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우선 예수님과 성모님께 축하메세지를보냅니다. 한국의 자랑스럽고건강한청년들을 사제로 부르시고 양성하시어 모든신자들의 등불로 세우셨으니 부디 항구한 사제직에 봉사 할수 있도록사랑과 은총으로 보호해주소서.축하드립니다.

함복동

2003-06-24 1 870 1
목동 이정윤 베드로 신부님.

이정윤 베드로 신부님. 목동 본당의 진정한 첫 사제. 당신을 오래동안 기다렸습니다. 그동안 당신의 한결같음에 흠뻑 젖은 우리 모두 당신께서 앞으로도 늘 같은 모습으로 아름다운 사제생활 하실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재운

2000-12-21 2 868 1
정원식신부님/염기철부제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 ...

신부님! 부제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초등학교 시절의 신부님 ,부제님의 모습이 아련한듯 한데, 이제 주님의 목자가 되시는 두분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두분위해 늘 기도하고, 행동하는 평신도가 되겠습니다.

노진구

2001-07-03 1 868 1
미아리 새 신부님!!!

정재웅마티아 신부님.. 민형기안셀모 신부님.. 학사님에서.. 부제님.. 그리고 신부님까지.. 언제나 주님만 바라보는 당신들의 사제 수품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많이 힘들고 아팠던 일들.. 앞으로 지금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부딪히더라도.. 처음의 마음.. 항상 간직하면서 ...

조유현

2001-06-27 2 868 1
백종연 신부님 추카추카드려요

백종연 바오로 신부님! 자꾸만 부제님이라고 부르게 되네요.... 이제 진짜 신부님이 되셨네요.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오늘 너무 피곤하셨죠? 저희 본당 분들이 신부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넘치다 보니 너무 많은 분들이 가셔서 안수 주시는데도 너무 힘드셨을거 같아요. 오늘 서품식 너무 감격 스러웠어요. 작년 부제 서품식때도 감동받 ...

박지나

2000-12-14 2 868 1
목동 이정윤 베드로 신부님.

이정윤 베드로 신부님. 목동 본당의 진정한 첫 사제. 당신을 오래동안 기다렸습니다. 그동안 당신의 한결같음에 흠뻑 젖은 우리 모두 당신께서 앞으로도 늘 같은 모습으로 아름다운 사제생활 하실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재운

2000-12-21 2 868 1
오신석 요셉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서품 미사에 가서 축하드리진 못하지만, 멀리서나마 기도하면서 사제 수품 축하드립니다~! 항상 오늘의 기쁨 간직하시고 주님 사랑 많이많이 나누어 주시는 착한 목자 되시길 기도드릴께요. 오늘 새로 ...

심현우

2001-07-05 1 868 1
★축★상지종 베르나드로 신부님!!!

정말 축하해요...+^^+ 듣게 하소서 지은이 : 이해인 주여, 나로 하여금 이웃의 말과 행동을 잘 듣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내 하루의 작은 여정에서 내가 만나는 이의 말과 행동을 건성으로 들어 치우거나 귀찮아 하는 표정과 몸짓으 ...

서정숙

1999-07-05 3 868 1
이도행 신부님께....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별로 본 기억은 없지만,시흥동성당에서 함께 했었기에 정말 기쁘고 기분좋군요. 이 글자 색처럼, 우리 주님처럼, 열정적인 사랑을 하시길 .. 앞으로 사랑해야할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 ,바람둥이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서로 잘 알지도 못하는데 ,좀 쑥스럽기도 하지만 ...

김혜영

2000-12-09 3 867 1
잠원동 김동원신부님

안녕하세요. 잠원동 옛 사무실 언니 제노베파입니다. 대민이형 통해서 소식 들었어요. 평화방송 통해서 서품식 미사도 보았구요. 진심으로 축하해요. 시간이 맞으면 형이랑 술이나 한잔해요. 정말 축하합니다.

민지연

2000-12-21 1 862 1
~^ㅇ^~ 탄현본당 첫 사제서품~~!!

안녕하세요~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일산 탄현 본당의 이하영(글라라)입니다. 다름 아닌 "7월 4일(목)ㅡ>부제 서품"과 "7월 5일(금)ㅡ>사제 서품"을 위해 미리미리 "츄카 ...

이하영

2002-06-18 1 862 1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지난 7월 5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이신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축일에 주님의 제단에 오르신 모든 새 신부님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비록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저도 미사를 하면서 여러 새 신부님들을 위해서 미사 중에 기억하면서 기도 드렸습니다. 지금은 내가 입고 있는 옷이 왠지 어색해 보이고, 그래서 나의 옷이 아닌 ...

이화상

2002-07-10 2 859 1
새신부님들 축하드립니다.

+ 기쁨과 평화 오늘 주님의 제단에 오르기까지, 참으로 많은 시간 많은 준비들 하셨습니다. 오늘 서품식 모두 마치고, 뒷정리까지도 하고, 이제 숙소에 들어왔습니다. 평화방송을 켜니, 오늘 낮에 있었던 서품식을 녹화중계를 하고 있군요. 낮엔, 여러분들의 모습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그 ...

최종환

2000-12-13 3 856 1
미아3동의 경사...

안녕하세요. 막달레나입니다. 이제는 ’신부님’이라고 불러야겠네요. 우와 학사님이라고 부르던게 얼마전 일인 것 같은데 벌써 신부님이 되시다니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너무너무 좋으신 분들이기에 너무좋으신 신부님들이 되실거라구 믿습니다. 저희 잊지 마시구요. 신부님들을 위해서 많이 많이 기도드릴께요. 아! 그 ...

정혜선

2001-07-02 3 854 1
오신석 부제님과 이석균 신부님을 비롯한 주님의 ...

오신석 부제님과 이석균 신부님을 비롯하여 새롭게 서품되실 부제님들과 신부님들께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함께해주시길 간구합니다.

심흥보

2000-12-08 1 853 1
한정수베드로~신부님~*^^*추카드려용!

한정수 베드로... 이제는 낼모레면 신부님이시네요~~*^^* 넘넘 마니 마니 축하드립니다~~^ㅡ^! 제가 신입교사부터 4년차 경력교사가 될때까지 늘 한결같은 온화함으로 장위동을 빛내주신 부제님께서 이제 신부님이 되시다니~~ 너무 기쁘지만 이제는 더이상 장위동만의 부제님이 아니라~~ ...

조미숙

2000-12-11 1 853 1
[발산동] 김현(안토니오)신부님~~

우와 학사님 계실때 첨 뵈었는데 벌써(?) 신부님이시라니...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김현(안토니오)신부님.. 오늘 꼭 서품식 가서 축하드리고 싶었는데 지송지송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가지고 계셨던 첫마음 잊지 마시고 젤루 멋진 신부님 되시길 늘 기도 드릴께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조만간 얼굴 찾아뵐께요... 안토니 ...

한정숙

2000-12-13 1 851 1
김중호 마르코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이제 겨우 신앙생활 한지 6개월 남짓한 초짜이기는 하지만, 신부님의 첫 미사집전과 마찬가지로 저도 백석동성당에서 처음으로 수화미사에 참여했답니다. 신부님께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면서 깊이 고개숙여 인사할 때 그 마음이 와 닿더군요 그리고, 지금 입고 있는 이 제의가 죽어서 수의가 될 수 있도록 ...

김익규

2000-12-18 1 849 1
박병주 신부님 탄생~~

빰빠빠.. 치카치카치카. 빰빠빠라밤.. 슉~~~ 학사님...부제님.. 드뎌.. 신부님이 되시는 박병주신부님께.. 아직은 신부님이라는 호칭이 낯설기도 하지만..^^ 오늘 새롭게 태어나시는 신부님께.. 늘 건강과 하느님이 사랑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사제서품식... 직접찾아가 축하드릴려구 했는데.. 그렇게 하지 ...

김지은

2000-12-13 1 847 1
안드레아 신부님 축하합니다.

사제 서품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추카 추카.... 참으로 오래간만이지요 사제 서품을 받는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기뻤는지... 어진 신부, 좋은 아들, 진실된 주님의 종으로 열심히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안드레아 신부님 화이팅!!! 사제서품식날에 양은숙 젬마 &# ...

양은숙

2001-07-05 1 846 1
서품 받는 신부님께

이번에 새로 서품을받으시는 모든 신부님과부제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디 예수님의 착한 목자가되어 많은 사람들을위해 살아가 주시기바랍니다. 늘 변함없는 마음과 깨어있는 정신과 하느님을섬기는자세와 예수님의종이되어 자기 자신을낯을줄 아는 그러한 성직자가 되시길.....

박준오

2001-07-01 2 845 1
박병주세자요한신부님!

신부님이 되신 걸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전 비록 그날 가지 못했지만 말예요... 앞으로 신부님이 가시는 길에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이 함께 하시길 항상 기도할께요... 신부님!! 항상 건강하세요..... 신부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구의동 곽데레사 올림..

곽데레사

2000-12-16 2 844 1
부제품과 새 사제가 되시는 여러분들께 축하

주님의 은총이 여러분들과 함께 하시길 주 안에서 기도 합니다. 새로 되신 사제분들과 부제 분들께 한가지 부탁을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사제 부제 되기전 영신 수련하실 때 갖였던 그 마음을 언제나 잊지 않았음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종이 되셨듯이 사시길. 사제직은 양들을 지배하거나 억압하는 직분이 아니라, 영적으로 이끌어서 하느님께 인도하는 ...

이영환

2000-12-15 2 843 1
축하드린다는 말로는 너무 부족합니다.

오 부제님!! 아직은 어색한 호칭이지만 (한동안은 학사님이라는 호칭으로 더 많이 불리실것 같아요^^) 이제는 양쪽어깨에 더 큰 사랑과 은총으로 저희들안에 머무실거라 생각하니 너무 기뻐요. 좀 더 건강하셨으면 좋겠구요, 주님이 함께 하심에 하루하루가 예쁜 시간들이길 기도합니다.. 부제님 홧팅!! 그에 질세라 우리의 ...

이수미

2000-12-09 2 842 1
남상만 베드로 새신부님께

안녕하세요? 혹시 저를 기억 하실지 몰라서 좀 망설였지만 그래도 축하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멜을 보냅니다. 94년이던가 95년이던가 서울 대교구 복사대회때 교육국으로 지원 나오셨을때 있던 마리안나 입니다. 전 그후 캐나다에 있다가 98년 역삼동 성당에서 혼배성사후 여기 유타주로 공부하러 왔어요. 캐나다에서 돌아온후 신부님께 연락을 하려고 노력 ...

서동현

1999-07-07 1 841 1
기도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장백의를 입고 바닥에 부복했을 때 그 간절한 기도가 25년 ,30년 ,50년 영원하시길 그리고 그 마음 오롯이 하느님 앞에 봉헌된 삶이시길 기도 합니다.

목보나

2000-12-09 1 835 1
우리들 쉼자리의 친구 신부님들께

우리들 쉼자리와 함께 해주신 류달현부제님 아니 신부님, 한정수신부님, 홍석정신부님, 김한수신부님, 조한건신부님,이정윤신부님... 신부님들의 사제서품식에 참석하여 함께 기도한 우리들 쉼자리의 모든 친구들은 아주 뿌듯, 흡족, 감동, 진지했답니다. 에~ 물론 미사중에 잠시 휴식을 취한 친구도 있었지만 미사가 끝나고 그 ...

우리들쉼자리

2000-12-19 1 835 1
최용혁 베드로 신부니....임

중고등부 교사 이해문 아비또 입니다. 헤헤 추카추카 정말 축하 드립니다. 음 그날 미사는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수천명의 신자들과 신부님들 사제로서 다시 태어나는 여러 신부님들.. 그 모든 신부님게 언제나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함게하시길 기도 합니다. 이제곧 가시겠군요... 신부님과 그리 오랜 시간 있진 않았지만... 다른 성당 가셔도 저.. ...

이해문

2000-12-16 2 834 1
성가를 열심히 불렀습니다.

+찬미 예수님! 일단 축하드립니다!!! 저는 성가대에서 나름대로 새신부님과 부제님들을 위해..... 이렇게 인터넷상으로 인사 드리니 새롭네요. 기쁜 성탄 맞으세요. 추신: 26번째에 송신부님께서 쓰신 글이 있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다 읽으셨다구요. ^^!

이상향

2000-12-15 1 832 1
축하드립니다!!!

사제 사품을 축하드립니다. 전 일반예신학생이교여.... 내년에 편입하려구...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들 너무나 부럽습니다. 하느님의 빛과 사랑을 전하는 성직자가 되어주십시요.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반포본당 황중호 베드로

황중호

1999-07-03 1 83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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