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6일 (화)
(홍)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2427 알면서도 속아주는 마음 |2| 2014-07-12 김현 2,4861
83441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나입니다.˚♡。 |3| 2014-12-14 강헌모 2,4867
83529 성모성지 순례 가시고 전대사 받으세요” |2| 2014-12-26 김현 2,4862
84576 ◎ 침묵 할 줄 아는 사랑...... |2| 2015-04-16 강헌모 2,4869
87166 ▷ 고상한 척, 착한 척, 바른 척 할 게 못 돼 !! |5| 2016-03-08 원두식 2,4864
87374 ♡ 남편과의 헤어짐에 가슴 져미는 이야기 |2| 2016-04-08 김현 2,4862
91422 아버지의 낡은 일기장을 보았습니다. - [감동] |2| 2018-01-12 김현 2,4861
1941 어느 젓가락 커플의 슬픈 사랑이야기 2000-10-19 정호연 2,4858
4406 마음을 여는 좋은글... 2001-08-18 안창환 2,48517
26456 세상을 떠날 때 가지고 가는 것 |7| 2007-02-11 노병규 2,4858
27153 * 길위에서 서있는 내게...길을 묻는다 |7| 2007-03-21 김성보 2,48510
27214 "늘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어라"(펌) |10| 2007-03-24 허선 2,4857
27937 ~~**가끔은 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 |13| 2007-05-08 김미자 2,4856
28015 ♡ 이런 하루 였으면 좋겠습니다 ♡ |13| 2007-05-13 허선 2,4859
28086 사람의 좋은 향기 |3| 2007-05-17 원근식 2,4853
28380 겸손한 사람 |5| 2007-06-04 원근식 2,4854
28725 ◑당신을 사랑함에 있어... |2| 2007-06-25 김동원 2,4855
29177 나눔 |3| 2007-07-26 김학선 2,4856
30107 * 가을 밤의 커피 한 잔 |11| 2007-09-18 김성보 2,48513
30227 네 가지 친구 |3| 2007-09-26 노병규 2,4854
30941 * 가을男子, 그리고 때론 孤獨한 가을女子~ |12| 2007-10-28 김성보 2,48515
31240 * 가을속으로 젖어드는 가요들~ |10| 2007-11-10 김성보 2,48511
31297 그대는 지금 어디에 있나요? |12| 2007-11-13 김문환 2,4854
39814 눈물이 많은 사람은 그리움도 깊다. |3| 2008-11-06 김경애 2,4855
41345 행복한 풍경... |9| 2009-01-14 원종인 2,48512
42209 ♥ 남편이라는 나무 ♥ |2| 2009-02-26 노병규 2,4857
43673 하루밖에 살수 없다면,,,, |2| 2009-05-21 노병규 2,4855
46093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1| 2009-09-10 조용안 2,4856
47090 당신이 꼭 필요합니다. |2| 2009-11-05 김미자 2,4858
47544 친구야 나의 친구야 2009-12-01 조용안 2,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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