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3일 (일)
(백)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 주님,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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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632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2| 2011-01-02 박명옥 3674
58035 편지 2011-01-16 이영갑 3673
58680 모든 근심 걱정이 나쁜 것은 아니다 2011-02-10 김효재 3671
59254 ~ 친구라는 아름다운 말 ~ 2011-03-04 마진수 3672
59303 유채꽃 필 무렵 2011-03-07 노병규 3674
59838 ♣ 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 ♣ |2| 2011-03-25 김현 3672
59881 당신과 함께 한다는 것 그것이 제겐 큰 행복입니다 2011-03-26 박명옥 3673
59897 지금 많이 힘들다면 그것은 |1| 2011-03-27 김효재 3673
60026 예수님과 함께 승리하리라는 것을 믿으며, 낙담하거나 포기하지 맙시 ... 2011-03-31 노병규 3674
60414 꽃 한 송이의 사랑으로 물들고 싶어 2011-04-15 노병규 3674
60676 四月이 死月이니 死越이로다! |1| 2011-04-25 김정수 3678
60713 내 가슴에도 봄이 오나 봐 2011-04-27 노병규 3673
60815 *보고픔이 세월을 버릴까 봐* 2011-04-30 박명옥 3671
61771 중년의 가슴에 11월이 오면 / 이채(이채시인 독서문화상수상) 2011-06-09 박명옥 3672
62580 비 내리는 밤에 그리운 당신 /펌 |1| 2011-07-13 이근욱 3673
62969 침묵과 감탄... |1| 2011-07-26 이은숙 3672
63048 사랑받고 싶으면 |2| 2011-07-28 박명옥 3673
63187 마음이 아름다운 자 |1| 2011-08-01 박명옥 3671
63214 우리은행 본점 현수막에 이채시인의 시가.. 2011-08-02 이근욱 3673
63501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1| 2011-08-12 이근욱 3674
63581 모든 길은 처음부터 닦인 길이 아닙니다 2011-08-14 박명옥 3670
63780 시작도 끝도없는 시간처럼/여향 김세영/낭송송정송명진 |1| 2011-08-21 박명옥 3671
63833 멋진 음악과 차 한잔의 2011-08-22 박명옥 3672
65590 올해 Best Mail 로 선정된 E- Mail |2| 2011-10-12 김영식 3677
66047 오, 놀라운 신비여! 2011-10-26 김문환 3671
66478 진짜 바보는 이렇게 말한다. 2011-11-09 김문환 3670
69997 신앙의 신비여 - 06 치유(4) - 거룩한 것이라도 버려야 2012-04-19 강헌모 3673
70420 오늘도, 영,육간 건강하시고, 많이 행복하세요~! |1| 2012-05-10 박호연 3672
71244 뿐이야 2012-06-21 김근식 3670
71391 "아름다움이 구원한다" (담아온 글) 2012-06-29 장홍주 3670
71392     Re: 고문 피해자 김장호 씨, '상처 입은 치유자'로 거듭나다 ... 2012-06-29 장홍주 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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