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3일 (토)
(백)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주님, 주님!”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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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313 가을이 남기고 간 이야기 |1| 2020-11-12 김현 7771
98312 악의적인 헛소문 2020-11-12 강헌모 8581
98311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는 문 앞에 서서 두드리고 있다 ... |1| 2020-11-12 장병찬 6450
98310 ★ 사제에게 주는 글 - 사목상의 모순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11-11 장병찬 7190
98309 '가을 냄새' 2020-11-11 이부영 8190
98308 고해소의 통곡 |1| 2020-11-11 김현 9132
98307 가끔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1| 2020-11-11 김현 8821
98306 황혼기에 맞이하는 가을 |1| 2020-11-11 김현 8181
98305 지갑 주워준 노숙자 2020-11-11 강헌모 7680
98304 ★ 예수님이 주교에게 - 주교들의 신원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11-11 장병찬 6550
98302 ★ 예수님이 주교에게 - 사랑과 진리가 나로 하여금 말을 하게 한 ... |1| 2020-11-10 장병찬 6860
98301 사제를 살리는 사람들 |1| 2020-11-10 김현 9413
98300 기뻐하라, 살아 있음을 느낄 것이다 |1| 2020-11-10 김현 8772
98299 며느리 지연이에게 못난 시어미가 보내는 글 |1| 2020-11-10 김현 1,0811
98298 ★ 사제에게 주는 글 - 관료적인 사제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11-10 장병찬 7350
98296 세월은 쏜살같단다, 젊은이들아 |1| 2020-11-10 강헌모 1,0002
98294 ★ 사제에게 주는 글 - "작업복"을 입듯이 제의를 입는 사제들 ... |1| 2020-11-09 장병찬 9730
98293 ★ 사제에게 주는 글 - 벗이며 공동 구속자인 사람들 (아들들아, ... |1| 2020-11-09 장병찬 8480
98292 하늘나라 보험 |2| 2020-11-09 김현 9362
98291 사랑은 아픔입니다 |1| 2020-11-09 김현 8901
98303     Re:사랑은 아픔입니다 2020-11-10 이경숙 2770
98290 가슴에 묻어두고 싶은 좋은글 2020-11-09 김현 8760
98289 편안해지는 연습 2020-11-09 강헌모 8900
98288 바위 위에서 자생하고 있는 소나무 2020-11-09 강헌모 8231
98285 ★ 사제에게 주는 글 - 축제의 표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11-08 장병찬 8890
98284 감사 십계명 2020-11-08 강헌모 8661
98283 내가 준비할 기름은? *^^* 박영봉신부님의 연중제32주일(평신도 ... |4| 2020-11-08 강헌모 8110
98282 장보윤-꼬마인형 / 유라-칠갑산... |2| 2020-11-08 윤기열 7981
98281 정치적인 수녀가 되기 위한 기도 |1| 2020-11-08 이부영 1,0980
98287     Re:정치적인 수녀가 되기 위한 기도 2020-11-08 이경숙 4321
98279 ★ 사제에게 주는 글 - 단순하고 가난한 삶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0-11-07 장병찬 7701
98278 인 생 |1| 2020-11-07 유재천 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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