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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짜 베드로가 진짜가 되기까지
나의 가톨릭 입문 이야기 1960년생, 나이 65세 그리고 지금, 내가 가톨릭에 입문한 지도 어느덧 5년이 되어간다. 짧은 시간 같지만,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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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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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31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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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
주님,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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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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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8
발자국
2004-06-26
박정숙
365
6
12177
뜻을 이루는 지름길
|1|
2004-11-25
박현주
365
1
12849
친구를 위하여...
|2|
2005-01-19
정영희
365
2
13017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요
|17|
2005-01-31
황현옥
365
2
13607
♤.. 봄과 같은 사람..♤
|4|
2005-03-15
박종진
365
3
13808
♧ 잠시 추억속으로
|3|
2005-03-31
박종진
365
2
14055
추기경 樞機卿 Cardinal
|1|
2005-04-17
김근식
365
0
15116
주보 아름다운 성전의 이름이 틀림니다.
2005-07-09
이민언
365
0
15419
나무의 공생
2005-08-03
노병규
365
0
15748
(퍼온 글) 떨어져 사는 부부
2005-08-31
곽두하
365
1
15857
† [교회 상식] 제사 †
|1|
2005-09-08
노병규
365
2
16074
공평하신 나의 하느님 사랑합니다.
|1|
2005-09-23
노병규
365
2
16470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2005-10-15
정복순
365
1
16805
위령 성월 기도
2005-11-01
김근식
365
1
16925
타이타닉OST/"내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2|
2005-11-08
노병규
365
5
17784
안식년에 휴게소 미화원으로 취직한 ㅂ 신부 /옮겨온글
|1|
2005-12-25
노병규
365
5
18018
♧ [그대가 성장하는 길] 19.당신을 투자하십시오
2006-01-10
박종진
365
2
18056
젊은 수도자에게
2006-01-12
이옥례
365
1
18292
선인장 꽃 !!!
|2|
2006-01-31
노병규
365
6
18378
침묵의 귀중함
2006-02-05
이동훈
365
1
18437
꽃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
2006-02-08
정정애
365
0
18520
저녁식사후 듣는 Old Pop song~~~~~~
|1|
2006-02-13
노병규
365
4
19752
지금 이 시간도 흐르고 있다.
|1|
2006-05-09
유웅열
365
2
20698
◑먼 곳에 있어 그리운 사람아...
2006-07-06
김동원
365
2
20708
아름다운 베르네
|2|
2006-07-06
이관순
365
1
20782
미친척하고 살기는 너무 힘들다...(1)
2006-07-10
홍선애
365
1
20786
[가톨릭상식] 성무일도(聖務日禱) : Divine Office
|1|
2006-07-10
노병규
365
3
20820
오후에 듣는 뮤직~~~
2006-07-11
노병규
365
1
21017
(173) 쉼의 의미
|7|
2006-07-20
유정자
365
2
21612
들꽃이 장미보다 아름다운 이유
2006-08-10
이관순
36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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