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3일 (일)
(백)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 주님,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5082 만 족 2013-01-14 이문섭 3650
75368 부치지 못한 편지 (4) 2013-01-29 김학선 3651
75779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2013-02-20 원근식 3654
76113 예수님의 성심안에 자기자신을 맡길때.... 2013-03-11 황애자 3652
76370 장자의 노래 2013-03-24 강헌모 3654
76591 사랑 |2| 2013-04-04 이경숙 3651
76644 비와 나 |2| 2013-04-08 강태원 3653
76697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처럼 2013-04-11 김현 3652
76812 나는 너를 석방해 버렸다 2013-04-17 강헌모 3651
76937 믿음은 확고해야 한다. |1| 2013-04-23 김중애 3652
76949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면 2013-04-24 원두식 3650
77112 사랑과 감사의 달, 5월... |3| 2013-05-02 강태원 3653
77682 아 ~ 대한민국! |2| 2013-05-30 강태원 3653
77911 당신과 나의 여름이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이채시인 2013-06-10 이근욱 3650
78407 나, 당신을 이렇게 사랑합니다 / 이채시인 예쁜시 2013-07-11 이근욱 3650
78507 파티마 성모님께 묵주 기도를 - 15 2013-07-16 김근식 3650
79024 가을이 내게 아름다운 것은 / 이채시인 2013-08-19 이근욱 3650
79118 오늘의 묵상 - 199 2013-08-24 김근식 3650
79233 오늘의 묵상 - 206 2013-08-31 김근식 3650
79319 오늘의 묵상 - 214 2013-09-08 김근식 3650
79573 인스턴트 사랑 / 이채 (경남도민신문 2013.9.27 칼럼) 2013-09-27 이근욱 3650
81416 예수님 이야기 (한.영) 483 회 2014-03-02 김근식 3650
100514 † 19. 만물을 통하여 표현되는 예수님의 사랑 - [하느님의 뜻 ... |1| 2022-01-17 장병찬 3650
101623 지난 세월 2022-11-12 이경숙 3650
102383 오월 2023-04-03 이경숙 3650
383 마음의봉우리 1999-06-02 지옥련 36412
628 Love is............ 1999-09-07 강경원 3643
754 "스프링복과 닮은 현대인." 1999-10-28 박지윤 3646
796 진동계곡의 나무꾼과 선녀 1999-11-20 최요안 3646
1472 정약용의 열린 학문관을 기리는 이유 2000-07-25 석영미 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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