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3일 (토)
(백)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주님, 주님!”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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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277 “아들 신부 살려주세요” |1| 2020-11-07 김현 1,0742
98276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1| 2020-11-07 김현 9733
98275 이별의 가을편지 |1| 2020-11-07 김현 9231
98280     Re:이별의 가을편지 2020-11-08 이경숙 2840
98274 ★ 사제에게 주는 글 - 지극히 고통스러운 수난과 찬란한 부활 ( ... |1| 2020-11-06 장병찬 7931
98273 어느 신부님이 더 좋아? |1| 2020-11-06 김현 9082
98272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편지 |1| 2020-11-06 김현 8671
98271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1| 2020-11-06 김현 8851
98270 "삶" 이라는 그릇을 어떻게 채워야 하는가? 2020-11-06 강헌모 8630
98269 [세상살이 신앙살이] (558) 어르신과 본당 신부의 신경전 2020-11-06 강헌모 7681
98268 ★ 사제에게 주는 글 - 성인들과 의인들 안에서 고난을 받는 교회 ... |1| 2020-11-06 장병찬 6330
98267 산보 가는길 2020-11-05 이경숙 7550
98266 "다섯 손가락 기도" 2020-11-05 김현 9042
98265 그냥 믿어야 하나요? 2020-11-05 김현 8161
98264 회개 |1| 2020-11-05 강헌모 7063
98263 서양인이 보관중인 우리나라 옛 사진 2020-11-05 강헌모 7580
98262 사랑의 힘으로 살아간다 2020-11-05 강헌모 6951
98261 ★ 사제에게 주는 글 - 기본적인 진리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11-05 장병찬 6090
98260 아름다운 기도 |1| 2020-11-04 김현 1,0521
98259 모자람으로 보면 다부족해 보입니다 |1| 2020-11-04 김현 7822
98258 아내가 잊어버렸던 비밀 |1| 2020-11-04 김현 9621
98257 ★ 사제에게 주는 글 - 터무니없는 뒤바뀜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0-11-04 장병찬 7150
98256 형조판서가 된 노비 |1| 2020-11-04 강헌모 8242
98255 항상 생각나는 사람 2020-11-04 강헌모 9222
98254 행복해지려면. |1| 2020-11-03 강헌모 9641
98253 “하늘로부터 주어지지 않으면 사람은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 (요 ... 2020-11-03 강헌모 8100
98252 닭고기의 효능 7가지 |1| 2020-11-03 강헌모 9972
98251 무릎 꿇은 나무 |1| 2020-11-03 강헌모 7854
98250 나는 어떤 사람인가? |1| 2020-11-03 김현 7332
98249 우물과 마음의 깊이 |1| 2020-11-03 김현 7602
98248 행복의 비밀 한가지 |1| 2020-11-03 김현 7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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