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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18406	그럴 수도 있잖아요^*~ \|5\|	2006-02-07	정정애	364	3
18639	聖俗 (sacred and profane)의 구별	2006-02-20	양재오	364	7
19874	행복을 전하는 말/(펌) \|1\|	2006-05-18	정복순	364	2
19993	지금 당신 앞에 있는 사람은...	2006-05-26	임숙향	364	1
19998	부부의 호칭 ~ 여보, 당신 \|1\|	2006-05-27	정복순	364	3
19999	나눔의 삶. \|6\|	2006-05-27	허선	364	7
20996	영혼의 샘터. \|4\|	2006-07-19	허선	364	5
21879	* 삭제할 줄 아는 지혜로움 \|2\|	2006-08-19	김성보	364	6
22206	☆ 너무나 감동적인 孝子 \|6\|	2006-08-28	김순옥	364	4
22271	그럽디다. 세상 사는 일 다 그렇고 그럽디다. \|3\|	2006-08-30	노병규	364	3
23491	♡ 사랑을 지켜가는 아름다운 간격	2006-10-09	이지선	364	3
23536	♡ 사랑은 웃어주는 것입니다. \|2\|	2006-10-10	이지선	364	3
24113	잃어버린 우산 \|2\|	2006-10-27	노수경	364	4
24286	{테마가 있는 이야기}>긴 아픔을 가진 사람들은 안다.	2006-11-02	박상일	364	3
24786	지상 낙원 - 몰디브	2006-11-22	유웅열	364	1
25168	피해야할 7가지 대화 형태 \|3\|	2006-12-09	노병규	364	6
25234	너의 집은 어디니 ㅣ 그리움 \|3\|	2006-12-12	노병규	364	5
25599	만나면 편한 사람 \|4\|	2006-12-30	정영란	364	3
25627	새해 첫날의 엽서/글: 이해인 \|2\|	2006-12-31	최윤성	364	2
25779	샹송 & 칸소네 모음 10곡	2007-01-08	노병규	364	4
26205	♠~ 감자를 먹으며..~♠/故 이오덕 선생님 글 \|8\|	2007-01-29	양춘식	364	7
26645	박수를 치는 데는 두 손이 필요한 것은 아 니다. \|4\|	2007-02-22	원근식	364	4
26657	~* 엄마꺼 다시 돌려 드리는 거예요. *~ \|1\|	2007-02-22	양춘식	364	2
26694	당신에게서	2007-02-24	허정이	364	2
29016	울타리가 없는 초여름의 어린이 대공원 \|2\|	2007-07-14	유재천	364	3
29876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8\|	2007-09-06	김지은	364	5
31210	3017개의 심장을 안고 사는 여자(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 \|4\|	2007-11-09	신성수	364	2
31626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 영사운드 \|5\|	2007-11-27	노병규	364	3
32345	전대사의모든것 \|1\|	2007-12-23	김기연	364	2
32778	[내 영혼에 꽃이 피었네] \|8\|	2008-01-10	김문환	36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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