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3일 (일)
(백)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 주님,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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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4009 사순시기에는 서로를 사랑으로 감싸도 모자랄텐데... |3| 2008-02-25 노병규 3564
34008 * 눈이 내리는데 / 유익종 * |4| 2008-02-25 노병규 3703
34006 눈 내리는 밤 글/廈象 |5| 2008-02-25 신영학 3226
34005 강건너 봄이 오듯 // 조수미 |5| 2008-02-25 김현아 3464
34004 당신을 몰랐었다면/ 작시/이수호 /곡노래/김성봉 |5| 2008-02-25 이수호 3275
34003 예수님 이야기 (한.영) 173 회 |5| 2008-02-25 김근식 1644
34002 "우리 주님 세계로의 비상" |6| 2008-02-25 허선 2456
34001 [주님의 침묵] |3| 2008-02-25 김문환 2333
34000 물래방아 돌리며 |3| 2008-02-25 조용안 2623
33999 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 |4| 2008-02-25 김남성 3975
33997 [아가페 사랑] |5| 2008-02-25 김문환 3906
33996 이래서는 곤란한데요. |8| 2008-02-25 김은기 1,27618
33998     Re:이래서는 곤란한데요 /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4| 2008-02-25 김미자 42610
33995 괴짜수녀일기 - “우리 집 멍멍이가 새끼를 낳아요.” |4| 2008-02-25 노병규 4189
33994 눈내린 새벽 글/廈象 |7| 2008-02-25 신영학 3475
33993 ♣늘 좋은친구가 된다는 것은♣ |3| 2008-02-25 김장원 4786
33991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같이 유다인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 ... |8| 2008-02-25 김지은 1876
33992     Re: . . . 사순 제3주간 월요일(2/25) |11| 2008-02-25 김지은 1526
33990 ~~**<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 |7| 2008-02-25 김미자 4638
33989 백년전 고적사진 보기 | 역사/추억 |2| 2008-02-25 노병규 2665
33988 봄을 기다리며 (여의나루에서) |7| 2008-02-25 유재천 3207
33987 ~~**< 행복해지는 법~♡ >**~~ |5| 2008-02-25 김미자 4288
33986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 조명연 마태오 ... |6| 2008-02-25 심한선 5978
33985 고난 중에 피는 꽃 2008-02-25 김문환 2525
33984 [우리가 용서할 수 있는 것은] |4| 2008-02-25 김문환 2906
33983 *듣은 귀는 천년이고 말한 입은 사흘이라 * |3| 2008-02-25 노병규 3873
33982 딱 한 사람...[전동기신부님] |5| 2008-02-25 이미경 34310
33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3| 2008-02-25 이미경 47311
33980 무관심보다 더 나쁜 것은 |7| 2008-02-25 원근식 4376
33979 속단 |3| 2008-02-24 조용안 2403
33978 ♣ 세상을 사는 방법 ♣ |3| 2008-02-24 마진수 3765
33977 2월 기도와 찬미의 밤-김웅렬 신부 |2| 2008-02-24 홍추자 3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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