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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짜 베드로가 진짜가 되기까지
나의 가톨릭 입문 이야기 1960년생, 나이 65세 그리고 지금, 내가 가톨릭에 입문한 지도 어느덧 5년이 되어간다. 짧은 시간 같지만,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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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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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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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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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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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64
★★성당에서 결혼 넘 힘들어요!!★★
2002-02-12
유수연
1,050
18
29939
붉은 악마?
2002-02-17
김병선
802
18
30102
성당측의 횡포라니? 30023
2002-02-22
김근식
1,074
18
30288
낙태직 전 9개월된 태아를 구출하고....
2002-02-27
전태자
983
18
30469
농성노조원도 아닌, 신자도 아닌 27살의 청년의 입장
2002-03-04
이정현
728
18
30472
[RE:30469]
2002-03-04
이미희
166
1
30511
또 하나의 행복
2002-03-05
김정식
566
18
30608
(아주 불쌍한 어조로) 도움이 필요합니다.
2002-03-07
김현영
665
18
30996
아! 명동이여!
2002-03-18
교회쇄신
671
18
31036
염병을 앓으며/명동성당의 변질된 모습
2002-03-18
지요하
982
18
31050
명동성당의 조치는 정당합니다.
2002-03-18
김진선
585
18
31099
펀글(서공석-교회의 쇄신,또 한번의 말잔치)
2002-03-19
김기조
822
18
31230
[31213번과 관련된 교황님 말씀
2002-03-22
최영란
765
18
31612
RE:610-김기조님께
2002-04-01
이현철
970
18
31651
내가 생각하는 '겸손'
2002-04-01
정윤희
667
18
32226
하늘나라에서,일년을 보내신 엄마께...
2002-04-20
정영란
679
18
32559
지금 천진암에서는 우째 이런일이...
2002-04-29
이창원
1,008
18
32759
★★★교회해체 이해를 돕기위해 올립니다.
2002-05-04
스테파니아
863
18
32846
새벽미사의 기쁨
2002-05-05
김영수
748
18
32917
교회는 하느님의 것
2002-05-07
거지
681
18
33000
성지혜님 떠나기 싫으면 고이계시길!
2002-05-08
실비아
731
18
33021
사탄이 원하는것은?
2002-05-09
월드컵
667
18
33080
감히 관조자로서 한말씀!!
2002-05-10
송희영
741
18
33330
게시판을 떠나며--얻은 교훈 세가지
2002-05-15
김미라
987
18
33412
▶강도들에게 돌아가라!
2002-05-17
outsider
560
18
33539
개신교의 마리아와 성모님
2002-05-19
김근식
568
18
33646
outsider라고 하셨나요?
2002-05-20
오시몬
684
18
33736
★★★"금구요한"입니다(퍼온글).
2002-05-21
스테파니아
1,134
18
33737
[RE:33736]그만 좀 하시지요
2002-05-21
정원경
249
4
33764
마녀사냥
2002-05-22
김경기
710
18
33772
성당 문닫음에 대하여
2002-05-22
오정숙
964
18
33839
악의 요소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
2002-05-23
방인권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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