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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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8874 프랑스에서 한국 순교 성인 현양 행사를 했습니다. 2019-10-13 이주현 1,4210
219278 [신앙묵상 24]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 |3| 2019-12-28 양남하 1,4211
219284     Re:[신앙묵상24-1] 신의 존재를 목숨으로 증명한 군목(軍牧) 2019-12-28 양남하 8151
226179 ★★★† 제20일 - 엄마의 태중에 계신 예수님 [동정 마리아] ... |1| 2022-10-21 장병찬 1,4210
213779 배아 줄기 세포와 수정란, <자비와 비참> 사이에서... 2017-11-23 이효숙 1,4201
216531 잘 죽는 것도 실력이다. 2018-10-15 이부영 1,4200
218126 계속적으로 정치 유튜브 올리시는 분께 부탁합니다. 2019-06-17 유재범 1,42010
220656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 2020-08-06 주병순 1,4201
226063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On a wonderful day in ... 2022-10-05 박관우 1,4200
32821 [근조]수색천주교회 유종만신부님 부친 선종 2002-05-05 밀알 1,4195
32829     [RE:32821] 2002-05-05 김신 2192
32847     [RE:32821]다음은요? 2002-05-05 조보나 2200
80834 벌거벗고 거리에 나서게 된 사연(1) |5| 2005-03-26 권태하 1,41918
204544 미리내 성지 순례 |1| 2014-03-05 유재천 1,4192
208602 성당 앞자리는 늘 비어있는것에 마음 쓰인 주임신부님 2015-03-10 조효례 1,4197
216549 분명 성경에 있군요! 2018-10-16 김수연 1,4192
216553     그렇군요~! 그런데... |1| 2018-10-17 박세양 2401
217758 Beautiful! Beethoven Romance violin ... 2019-04-07 박관우 1,4191
218715 ★ 느낌표를 잃어버린 사람 |1| 2019-09-18 장병찬 1,4190
220175 ★★ 마리아께 대한 신심의 이유 (김보록 신부) |1| 2020-05-05 장병찬 1,4190
225656 ★★★†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하나인 '피앗의 나라' - [ ... |1| 2022-08-11 장병찬 1,4190
210906 농은 선생 문집에 있는 "傳之不忘" 원문/번역문입니다 2016-06-27 박관우 1,4180
212949 문재인 디모테오는 종교적으로 편향적인 사람 아니야 |1| 2017-06-23 신윤식 1,4186
217347 ★ 용서해야 합니다 |1| 2019-01-24 장병찬 1,4180
219117 말씀사진 ( 콜로 1,12 ) 2019-11-24 황인선 1,4180
219925 가톨릭 말씀 캘리그라피 2020-03-27 손창배 1,4180
220785 2020년 08월 15일 다중이용시설 운영 제한 조치. |1| 2020-08-19 유재범 1,4183
225813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2022-09-04 주병순 1,4180
226003 ★★★† 한 걸음씩 완덕으로 이끄시는 예수님 - [천상의 책] 2 ... |1| 2022-09-28 장병찬 1,4180
113704 이력서 제출용 증명사진 잘 찍는 법 2007-09-29 이병렬 1,4172
119912 적반하장 (賊反荷杖) |33| 2008-04-29 신성구 1,41721
125122     Re:적반하장 (賊反荷杖) 2008-09-24 신성구 300
119951     삭제 했습니다. 2008-04-30 송영자 1573
119934     조정제형제님께 |18| 2008-04-30 장병찬 3905
119936        자신의 잘못을 먼저 성찰 [이설자의 그릇된 도덕성] |4| 2008-04-30 장이수 2207
119938           조정제님께 '가정위기'로 협박 [장병찬씨의 발언] |19| 2008-04-30 장이수 3517
119946              서로 헐뜯지 마십시오. 2008-04-30 장선희 1964
119948                 나설 때를 가려 나섭시오 [진리를 사랑하셨나요 ?] 2008-04-30 장이수 1084
119930     Re:적반하장 (賊反荷杖) |5| 2008-04-30 이현숙 5183
203765 연어, 라는 말 속에는 강물 냄새가 난다. |1| 2014-02-01 정란희 1,41713
212664 영화 "설국열차"가 알려주는 5.9 장미대선 투표 전략 |1| 2017-04-30 이광호 1,4170
213284 북한 퍼주기 |3| 2017-09-03 신동숙 1,4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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