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토)
(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334 박영봉신부님의 [연중제33주일(세계 가난한이의날)] 복음묵상글입 ... |2| 2020-11-15 강헌모 8801
98333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성삼위 하느님의 걸작 (아들들아, ... |1| 2020-11-15 장병찬 7040
98332 아름다운 사람아....... |2| 2020-11-14 이경숙 8262
98331 '인생이란' |1| 2020-11-14 이부영 8621
98330 마음 아픈… 선행 |1| 2020-11-14 김현 1,0442
98329 시골에 사는 어느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주는 교훈 |3| 2020-11-14 김현 9461
98328 눈물없이는 볼수없는 글!! |2| 2020-11-14 김현 9950
98327 ★ 예수님이 사제에게 - 또 하나의 길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11-14 장병찬 6590
98326 ★ 예수님이 사제에게 - 가공할 책임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11-13 장병찬 6380
98325 얼굴은 초청장 마음은 신용장 |2| 2020-11-13 김현 1,0112
98324 신부님은 내 운명!? |1| 2020-11-13 김현 8682
98323 " 어느아버지가 아들에게 남긴글 " |1| 2020-11-13 김현 8041
98322 황혼에 슬픈 사랑이야기 |2| 2020-11-13 강헌모 8971
98321 천고마비, 천고 학비(?)의 계절 |1| 2020-11-13 김학선 7632
98319 ★ 예수님이 주교에게 - 그들은 용기가 없다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0-11-13 장병찬 6720
98318 너를 잊을게...... 2020-11-12 이경숙 7880
98316 ★ 예수님이 주교에게 - 파수꾼이 깨어 있지 않다면 (아들들아, ... |1| 2020-11-12 장병찬 7070
98315 성모님과 수녀님 |1| 2020-11-12 김현 8391
98314 엄마라는 직업 |1| 2020-11-12 김현 8891
98313 가을이 남기고 간 이야기 |1| 2020-11-12 김현 7771
98312 악의적인 헛소문 2020-11-12 강헌모 8611
98311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는 문 앞에 서서 두드리고 있다 ... |1| 2020-11-12 장병찬 6470
98310 ★ 사제에게 주는 글 - 사목상의 모순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11-11 장병찬 7200
98309 '가을 냄새' 2020-11-11 이부영 8200
98308 고해소의 통곡 |1| 2020-11-11 김현 9142
98307 가끔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1| 2020-11-11 김현 8821
98306 황혼기에 맞이하는 가을 |1| 2020-11-11 김현 8181
98305 지갑 주워준 노숙자 2020-11-11 강헌모 7700
98304 ★ 예수님이 주교에게 - 주교들의 신원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11-11 장병찬 6560
98302 ★ 예수님이 주교에게 - 사랑과 진리가 나로 하여금 말을 하게 한 ... |1| 2020-11-10 장병찬 6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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