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3863 [프랑스] 루르드 성녀 베르나데트 생가 |1| 2010-08-02 노병규 3624
54502 환상의 분수쇼 동영상 2010-08-28 노병규 3623
55233 바다를 위한 소네트 |4| 2010-09-28 권태원 3625
56873 나의 노래를 들어줄 |1| 2010-12-07 안중선 3622
58037 겨 울 여 행 2011-01-17 강칠등 3622
58054 봄 준비(양재 꽃시장) 2011-01-17 박명옥 3621
58923 나무이신 예수님께 - Sr.이해인 2011-02-19 노병규 3623
59701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2011-03-21 노병규 3622
59803 한 송이 봄꽃을 그대에게 2011-03-24 노병규 3624
59949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2011-03-29 노병규 3623
60125 ♣ 그 걸음을 맡겨 보세요 ♣ 2011-04-04 김현 3624
60591 성목요일 우리성당 세족례풍경, 2011-04-22 이청심 3624
60748 글보다 말이 어렵습니다. |1| 2011-04-28 박명옥 3622
60984 웹상에서 만난 인연 이지만 |1| 2011-05-07 박명옥 3622
61671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1| 2011-06-05 박명옥 3623
61944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 이채시인 |2| 2011-06-17 이근욱 3624
63201 아름다운 여름의 대자연 |3| 2011-08-02 노병규 3622
63351 감사 예찬... |2| 2011-08-07 이은숙 3621
63421 이 세상에 우연은 없다. 2011-08-09 김문환 3622
63692 열정. 2011-08-18 김문환 3621
63700 9월이 오면 들꽃으로 피겠네 2011-08-18 이근욱 3623
64406 속일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1| 2011-09-08 이정임 3621
65432 가을 속으로 떠나는 하루 2011-10-06 박명옥 3621
65576 면형무아의 삶, 방유룡 신부 (담아온 글) 2011-10-11 장홍주 3621
66799 우리 인생의 모범답안 2011-11-20 노병규 3626
68838 중년에 맞이하는 봄 / 이채시인 2012-02-21 이근욱 3621
69143 봄이 오는 소리 2012-03-10 원두식 3624
70766 우리의 삶은 그리운 존재가 머무는 성전이다 2012-05-27 강헌모 3621
70995 만남은 하늘의 인연, 관계는 땅의 인연 2012-06-08 마진수 3621
71009 침묵 속에 만남. 기도 2 2012-06-09 강헌모 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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