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3일 (일)
(백)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 주님,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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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2195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양식 2012-08-21 원근식 3621
72482 ◑인생은 교통표지판 2012-09-04 김동원 3620
72640 당신과 나의 인연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시인 |1| 2012-09-13 이근욱 3621
72717 내 몸은 주님의 것 2012-09-17 김영완 3620
73178 삶의 깊이를 느끼고 싶은날 |1| 2012-10-12 박명옥 3621
73499 행복은 사소한 곳에 숨어있다 2012-10-28 강헌모 3621
73972 주님 함께해서 행복해요.... 2012-11-19 황애자 3622
74278 허무한 마음 |2| 2012-12-05 강태원 3621
74828 해야 솟아라 2013-01-01 강태원 3623
74829 인 생 2013-01-01 유재천 3622
74979 새해를 맞이하며/윤보영 2013-01-08 박명옥 3620
75546 마음의 선물 2013-02-08 허정이 3621
76363 사랑한다는 건 2013-03-23 김중애 3622
76393 옳다고 생각되는 바를 행동으로 옮겨라. 2013-03-25 김중애 3620
77122 지금은 봄이 아프다 /김경훈[石香] |1| 2013-05-02 박명옥 3622
77263 하느님의 아들들은 사람의 딸들이 아름다운 것을보고, 여자들을 골라 ... |1| 2013-05-08 강헌모 3621
77685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 2013-05-30 원근식 3622
77819 행 복 |2| 2013-06-05 유재천 3623
77973 회갑을 맞은 동생을 보고 2013-06-13 유해주 3621
78453 사랑으로 만나는 공간 |1| 2013-07-13 김중애 3620
101906 † 모든 희망을 주님께만 둡니다. 오, 주님!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3-01-03 장병찬 3620
101946 ★★★★★† 106.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하나인 '피앗의 ... |1| 2023-01-09 장병찬 3620
101949 † 지옥의 환시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1-10 장병찬 3620
102515 착한 목자 2023-05-01 이경숙 3620
102821 Born Again(=거듭 난) 학위! ... 2023-07-08 윤기열 3620
783 오늘 1999-11-15 이문구(리노) 3614
2225 섣달 그믐 정성들여 놋그릇을 닦는 까닭 2000-12-18 조진수 36114
3851 천생연분-#21 2001-06-20 조진수 3613
4259 용기가 없어 아직 고백을 못한다면.... 2001-08-02 오상호 3615
4714 [북풍이 없으면] 2001-09-27 송동옥 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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