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8일 (화)
(녹)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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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6036 신동숙과 김수연 |12| 2022-10-01 신윤식 1,4224
227005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2023-01-22 주병순 1,4220
227069 01.28.토.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잠잠해져라. ... 2023-01-28 강칠등 1,4220
80834 벌거벗고 거리에 나서게 된 사연(1) |5| 2005-03-26 권태하 1,42118
213020 말씀사진 ( 마태 11,29 ) |1| 2017-07-09 황인선 1,4213
216549 분명 성경에 있군요! 2018-10-16 김수연 1,4212
216553     그렇군요~! 그런데... |1| 2018-10-17 박세양 2421
218747 Peace entails a conversion ! - Holy ... 2019-09-22 박희찬 1,4212
218874 프랑스에서 한국 순교 성인 현양 행사를 했습니다. 2019-10-13 이주현 1,4210
219117 말씀사진 ( 콜로 1,12 ) 2019-11-24 황인선 1,4210
219278 [신앙묵상 24]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 |3| 2019-12-28 양남하 1,4211
219284     Re:[신앙묵상24-1] 신의 존재를 목숨으로 증명한 군목(軍牧) 2019-12-28 양남하 8151
220175 ★★ 마리아께 대한 신심의 이유 (김보록 신부) |1| 2020-05-05 장병찬 1,4210
221104 英詩 The Rainbow 感想 2020-10-15 이도희 1,4211
204544 미리내 성지 순례 |1| 2014-03-05 유재천 1,4202
210906 농은 선생 문집에 있는 "傳之不忘" 원문/번역문입니다 2016-06-27 박관우 1,4200
212664 영화 "설국열차"가 알려주는 5.9 장미대선 투표 전략 |1| 2017-04-30 이광호 1,4200
213779 배아 줄기 세포와 수정란, <자비와 비참> 사이에서... 2017-11-23 이효숙 1,4201
217347 ★ 용서해야 합니다 |1| 2019-01-24 장병찬 1,4200
219925 가톨릭 말씀 캘리그라피 2020-03-27 손창배 1,4200
23965 성직주의斷想(3)싸래기 반도막1탄 2001-09-01 최문화 1,41953
187389 병자를 위한 기도 * 선종기도 |1| 2012-05-13 고기석 1,4190
208809 착한 목자 권일신 주교가 용문사에 간 까닭은? 2015-04-27 박희찬 1,4194
210889 '우리 아버지' 께서 주신 편지 (God's Love letter ... |1| 2016-06-24 김정숙 1,4191
211494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 ... 2016-10-10 주병순 1,4193
217621 모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2019-03-16 노현우 1,4190
217758 Beautiful! Beethoven Romance violin ... 2019-04-07 박관우 1,4191
223581 † 예수 수난 제21시간 (오후 1시 - 2시) 십자가의 고뇌 둘 ... |1| 2021-09-29 장병찬 1,4190
225597 07.31.연중 제18주일."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에 네 목숨을 ... 2022-07-31 강칠등 1,4190
226477 오늘 미사에서 꽂힌 말씀 2022-11-18 윤종관 1,4192
119912 적반하장 (賊反荷杖) |33| 2008-04-29 신성구 1,41821
125122     Re:적반하장 (賊反荷杖) 2008-09-24 신성구 310
119951     삭제 했습니다. 2008-04-30 송영자 1583
119934     조정제형제님께 |18| 2008-04-30 장병찬 3905
119936        자신의 잘못을 먼저 성찰 [이설자의 그릇된 도덕성] |4| 2008-04-30 장이수 2207
119938           조정제님께 '가정위기'로 협박 [장병찬씨의 발언] |19| 2008-04-30 장이수 3527
119946              서로 헐뜯지 마십시오. 2008-04-30 장선희 1964
119948                 나설 때를 가려 나섭시오 [진리를 사랑하셨나요 ?] 2008-04-30 장이수 1104
119930     Re:적반하장 (賊反荷杖) |5| 2008-04-30 이현숙 5203
211687 (함께 생각) 이웃 사랑과 해방 2016-11-15 이부영 1,4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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