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일 (목)
(백)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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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0867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2025-03-19 박영희 3113
18086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참 좋은 배경의 사람, 성 요셉 “기도 ... |2| 2025-03-19 선우경 1457
180865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2025-03-19 김중애 1402
180864 단순하게 하느님과 성령의 인도를 받을 것, 2025-03-19 김중애 1043
1808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3.19) 2025-03-19 김중애 1765
180862 매일미사/2025년 3월 19일 수요일 [(백) 복되신 동정 마리 ... 2025-03-19 김중애 920
18086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16.18-21.24ㄱ / 복되신 ... 2025-03-19 한택규엘리사 1070
180860 사순 제2주간 목요일 |4| 2025-03-19 조재형 1939
180859 성요셉 대축일 2025-03-19 강만연 1241
180858 ††† 078.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 ... |1| 2025-03-18 장병찬 940
180857 † 077.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 ... |1| 2025-03-18 장병찬 960
180856 † 076.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 ... |1| 2025-03-18 장병찬 830
180855 ★★★74.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초자연적 권능 (아들들아 ... |1| 2025-03-18 장병찬 810
180854 송영진 신부님_<‘버리려고 한 것’이 아니라, ‘지키려고 한 것’ ... |1| 2025-03-18 최원석 1911
180853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려요 2025-03-18 최원석 1212
180852 이영근 신부님_“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마 ... 2025-03-18 최원석 1613
180851 양승국 신부님_ 여행객은 요구가 많지만, 순례자는 항상 감사할 뿐 ... 2025-03-18 최원석 1253
180850 요셉 성인 2025-03-18 최원석 2431
180849 ■ 오직 침묵으로 사신 성 요셉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 2025-03-18 박윤식 1052
180848 ■ 예수님 따르려는 우리마저 청탁한다면야 / 사순 제2주간 수요일 ... 2025-03-18 박윤식 981
180847 평화. |1| 2025-03-18 이경숙 842
180846 사순 제2주간 화요일 복음 2025-03-18 강만연 1201
180845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2025-03-18 주병순 1080
180844 [사순 제2주간 화요일] 2025-03-18 박영희 943
180842 송영진 신부님_<말과 행실이 다르면, 그 말은 ‘빈말’이 될 뿐입 ... 2025-03-18 최원석 1074
180841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3-18 최원석 920
180840 이영근 신부님_“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 2025-03-18 최원석 1434
180839 양승국 신부님_가장 낮은 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는 주님! 2025-03-18 최원석 1125
180838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2025-03-18 최원석 1211
180837 3월 18일 화요일 / 카톡 신부 2025-03-18 강칠등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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