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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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3172 승자(勝者)와 패자(敗者)차이 |9| 2008-01-24 원근식 36411
33170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4| 2008-01-23 김지은 1382
33171     Re: . . .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 학자 기념일(1/24 ... |5| 2008-01-23 김지은 923
33169 당신은 절대적인 사랑! |9| 2008-01-23 허정이 3745
33168 고옆.. 과 부활의 의미............ |6| 2008-01-23 송희순 2313
33167 '큰마음'이어야 태안을 살린다 |5| 2008-01-23 지요하 2568
33166 * 남에게 무엇을 주면 준 만큼 * |3| 2008-01-23 노병규 3863
33165 하얀눈을 보고~~^ |4| 2008-01-23 최경자 3324
33164 기도로 시작하는 .... 2008-01-23 최경자 2852
33163 같은은일에 반복이지만,,, |2| 2008-01-23 최경자 2202
33162 흰구름 살짝^^^^^^ 2008-01-23 최경자 2102
33161 봄을 기다리며~ 2008-01-23 최경자 2271
33160 하루를 열며~~~~~ |4| 2008-01-23 최경자 2402
33159 하느님과 함께하니 행복합니다,,,,, 2008-01-23 최경자 2192
33158 또 하루가~ 2008-01-23 최경자 1982
33157 전 알아요 2008-01-23 최경자 2032
33156 * 미소가 어리는 당신과 나의 인연 ~ ♡ |16| 2008-01-23 김성보 2,17018
33154 [삶속이야기] * 아빠, 내가 소금 넣어 줄께... * |5| 2008-01-23 노병규 3214
33153 * 사랑의 사람들이여 - 이해인 * |1| 2008-01-23 노병규 3032
33151 주님을 원망하였습니다. 하지만... |3| 2008-01-23 서종현 2704
33150 기도는 나누는 것 59회 |2| 2008-01-23 김근식 1632
33149 [사랑이란] |10| 2008-01-23 김문환 4347
33148 상한 심령 |2| 2008-01-23 유대영 2342
33147 * 감사한 일이 많은 세상 ♡ * |3| 2008-01-23 노병규 5688
33141 ~~**< 당신의 향기 - 눈사람 만들고픈 날에.... >**~~ |17| 2008-01-23 김미자 55411
33139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6| 2008-01-23 김지은 1424
33140     Re: . . . 연중 제2주간 수요일(1/23) |4| 2008-01-23 김지은 804
33138 인생살이가 |8| 2008-01-23 원근식 5388
33137 [우리 몸은 거룩한 성전입니다] |13| 2008-01-23 김문환 3679
33135 ~~**< 용서의 유익 >**~~ |12| 2008-01-22 김미자 42612
33134 전철 타고서, 팔당땜엘 다녀왔습니다. |5| 2008-01-22 유재천 34810
33132 한잎............. |4| 2008-01-22 송희순 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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