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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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068 그대를 만나기 전에 |1| 2008-05-12 조용안 3605
36522 나중에 커서...[전동기신부님] 2008-06-04 이미경 3602
36530 [주교님과 함께] 최재선 주교, "성직자와 수도자 생명은 기도와 ... 2008-06-04 김지은 3602
37166 세상이 아무리 험악할지라도 |1| 2008-07-04 조용안 3603
37488 [Episode III]50km 온 옥수수 더 못가는 사연 2008-07-19 오성근 3603
37717 [괴짜수녀일기] 내 키가 줄었어요? -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2008-07-29 노병규 3607
38019 난 부탁했다... |1| 2008-08-13 노병규 3601
38511 고요 2008-09-07 심현주 3601
39383 사랑의 불을 붙어 주소서 2008-10-20 박명옥 3606
39535 가을 숲길에서 만난 풍경 |1| 2008-10-27 김학선 3604
40893 사랑의 탄생 |4| 2008-12-25 신옥순 3604
41308 깨어남 |1| 2009-01-14 원근식 3604
41450 7호선 뚝섬유원지역을 지나며 2009-01-20 신성수 3604
43033 아! 목마르다 2009-04-15 최찬근 3601
43053 忍之爲德 |2| 2009-04-16 최찬근 3601
43054     Re:忍之爲德 |1| 2009-04-16 백봉훈 1522
43745 ♤ 人生이란? 구름같은것 ♤ 2009-05-24 마진수 3605
44579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3| 2009-07-01 김혜숙 3606
45266 한 번 뿐인 삶, 어떻게 살것인가? Ⅸ (슬픔) 2009-07-31 김중애 3601
45962 성 의 몰락 2009-09-03 양미영 3601
46175 당신의 잔속에 담긴희망/시련은 의인에게는 유익하고 죄인에게는 필요 ... |1| 2009-09-14 김중애 3602
46475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감악산 정상에 계신 성모님 |2| 2009-10-04 노병규 3604
49111 높은 담을 헐어버립시다 - 테레사 수녀 방문기 1 2010-02-14 양재오 3603
49252 머물고 싶은 곳 [허윤석신부님] 2010-02-20 이순정 3602
49399 강.... [허윤석신부님] 2010-02-27 이순정 36011
49750 친절한 인사의 결실 |2| 2010-03-13 조용안 3602
51127 기다림의 길이... [허윤석신부님] |1| 2010-04-27 이순정 3605
51286 몸을 낮추니 세상이 아름답다 |1| 2010-05-03 조용안 3604
51661 경로잔치 2010-05-16 이용성 36011
51907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1| 2010-05-25 조용안 3602
52389 유월의 숲에는 - 이해인 |1| 2010-06-12 노병규 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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