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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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2808 † “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다. ... |1| 2023-07-06 장병찬 3600
102888 본향을 향하여♬~ 55처 공세리 성당 (대전교구) |3| 2023-07-25 이명남 3603
539 산에는 꽃이피네 중에서(1) 1999-07-27 이문구(리노) 3591
710 사랑이야기...다섯 1999-10-13 서미경 3597
2582 @@ 응 급 상 황 @@ <--- 급해요 2001-01-31 김원식 3594
2638 부자 청년과 어린이 2001-02-06 정중규 3594
3064 감사해여~~ 2001-03-16 이인정 3592
3745 천생연분-#16 2001-06-14 조진수 3593
3987 사제관 일기84/ 김강정 시몬 신부 2001-07-02 정탁 35912
4253 성모님의 곡예사 2001-08-01 정탁 35911
4366 천/생/연/분-55 2001-08-14 조진수 3593
4562 천/생/연/분-77 2001-09-11 조진수 3595
6208 비오는 날엔 낮잠을... 2002-04-29 표수련 3594
6733 물의 가르침 2002-07-11 박윤경 3596
7223 열두달의 연인이고 싶다~.* 2002-09-12 왕자의 여우 3592
7416 가을 노래 2002-10-10 박윤경 3592
7423 사라지는 모든 것들 2002-10-11 박윤경 3593
8081 나오지 않는 볼펜 네자루 2003-01-25 권나희 3596
8229 그대와 나 사이에 2003-02-19 홍기옥 3597
8232 행복의 변신 2003-02-19 홍기옥 3595
8252 기회 2003-02-22 여현미 3594
9695 집회서의 말씀을~~~~ 2003-12-29 김범호 35911
10134 모든 것은 은총입니다. 2004-04-02 유웅열 3594
10416 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2| 2004-06-11 서현희 3597
11136 영원에 대한 생각 |1| 2004-08-27 유웅열 3591
11487 세심한 배려 |3| 2004-09-22 유웅열 3595
11797 받는사랑, 주는사랑 2004-10-21 박현주 3592
11865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1| 2004-10-29 신성수 3593
12246 (86) 이보다 더 편할 수는 없다 |22| 2004-12-02 유정자 3593
12409 사랑 그대로의 사랑 |13| 2004-12-18 황현옥 3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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