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7188 * 우리들 삶속의 좋은것들~ |10| 2007-03-23 김성보 2,48314
27455 부활절의 기쁨으로 |5| 2007-04-07 정영란 2,4834
27766 자신을 용서 하는 것 |4| 2007-04-26 원근식 2,4835
27981 내생에 가장 아름다운 편지 .... |11| 2007-05-10 박계용 2,48311
28096 * 그리움이 빗물되어 |9| 2007-05-18 김성보 2,48312
28109 ♣~ 6 월의 현혹[眩惑] ~♣ |16| 2007-05-19 양춘식 2,4839
28940 ~~**<꽃보다 더 예쁜 꽃은...>**~~ |10| 2007-07-08 김미자 2,4835
29022 * 7월의 두번째 주말을 쿨~~~하게 |9| 2007-07-14 김성보 2,48311
29306 그렇게 살지 마세요... |2| 2007-08-06 김지은 2,4835
29744 [감동글] 작은 씨앗 |7| 2007-08-30 노병규 2,4834
31854 ◈함께하고싶은글◈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5| 2007-12-05 노병규 2,4837
33283 * 겨울 나그네 ~ |13| 2008-01-28 김성보 2,48319
35630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 ♣아름다운 글 |4| 2008-04-22 노병규 2,4837
36865 신부의 근심 |2| 2008-06-19 신영학 2,4835
38378 눈물없이는 읽을 수 없는 글 -김수환 추기경의 명상록 중- |1| 2008-09-01 조용안 2,4834
38541 * 마음이 따뜻한 사람 * |3| 2008-09-09 김재기 2,4836
38565 *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 |3| 2008-09-10 김재기 2,4837
38826 지금쯤.....이 찬란한 가을이 가기 전에 |13| 2008-09-22 김미자 2,48311
39204 ♡ 잊지 마십시오 ♡ |4| 2008-10-11 김미자 2,48310
39884 아무리 세상이 힘들다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1| 2008-11-10 조용안 2,4832
41170 *아내들이 뽑은 베스트 남편 * |2| 2009-01-08 박명옥 2,4835
42459 님 오시는 날 |8| 2009-03-12 신영학 2,4839
43531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3| 2009-05-13 김미자 2,4838
44917 사람이 늙으면... |1| 2009-07-16 이은숙 2,4832
46620 아내가 사랑한 세 남자 |2| 2009-10-12 노병규 2,4835
46666 부족함과 행복 |2| 2009-10-14 김미자 2,4837
46923 걸림돌과 디딤돌 2009-10-27 조용안 2,4834
47073 지금쯤......이 찬란한 가을이 가기 전에 |6| 2009-11-04 김미자 2,48312
47573 "노부부의 기다림" |2| 2009-12-03 노병규 2,4834
52491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1| 2010-06-17 김중애 2,4832
82,888건 (196/2,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