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7일 (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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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7069 01.28.토.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잠잠해져라. ... 2023-01-28 강칠등 1,4240
203765 연어, 라는 말 속에는 강물 냄새가 난다. |1| 2014-02-01 정란희 1,42313
212527 가청주파수 |3| 2017-04-01 김동식 1,4237
213020 말씀사진 ( 마태 11,29 ) |1| 2017-07-09 황인선 1,4233
213222 성모송 을 3번 바치는 힘 2017-08-23 김철빈 1,4232
216549 분명 성경에 있군요! 2018-10-16 김수연 1,4232
216553     그렇군요~! 그런데... |1| 2018-10-17 박세양 2441
217621 모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2019-03-16 노현우 1,4230
218715 ★ 느낌표를 잃어버린 사람 |1| 2019-09-18 장병찬 1,4230
218747 Peace entails a conversion ! - Holy ... 2019-09-22 박희찬 1,4232
218874 프랑스에서 한국 순교 성인 현양 행사를 했습니다. 2019-10-13 이주현 1,4230
219278 [신앙묵상 24]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 |3| 2019-12-28 양남하 1,4231
219284     Re:[신앙묵상24-1] 신의 존재를 목숨으로 증명한 군목(軍牧) 2019-12-28 양남하 8171
219925 가톨릭 말씀 캘리그라피 2020-03-27 손창배 1,4230
220175 ★★ 마리아께 대한 신심의 이유 (김보록 신부) |1| 2020-05-05 장병찬 1,4230
23965 성직주의斷想(3)싸래기 반도막1탄 2001-09-01 최문화 1,42253
80834 벌거벗고 거리에 나서게 된 사연(1) |5| 2005-03-26 권태하 1,42218
208669 에코랜드, 기차타고 숲속을 2015-03-28 유재천 1,4221
208809 착한 목자 권일신 주교가 용문사에 간 까닭은? 2015-04-27 박희찬 1,4224
210906 농은 선생 문집에 있는 "傳之不忘" 원문/번역문입니다 2016-06-27 박관우 1,4220
211687 (함께 생각) 이웃 사랑과 해방 2016-11-15 이부영 1,4222
212033 개인성경 쓰기를 하다가 막혀서 못쓰고 있어서 도움을 청합니다~~ |1| 2017-01-19 김용숙 1,4220
212587 전주교구 고산성당 십자가의길 2017년 2017-04-13 이정열 1,4220
212664 영화 "설국열차"가 알려주는 5.9 장미대선 투표 전략 |1| 2017-04-30 이광호 1,4220
213779 배아 줄기 세포와 수정란, <자비와 비참> 사이에서... 2017-11-23 이효숙 1,4221
217347 ★ 용서해야 합니다 |1| 2019-01-24 장병찬 1,4220
217758 Beautiful! Beethoven Romance violin ... 2019-04-07 박관우 1,4221
218235 '자아발견과 의사소통 훈련'프로그램 안내 2019-07-04 이봉하 1,4220
218988 ★ 성인들의 통공에 관한 교리는 아는 것만으로 넉넉하지 않다. 마 ... |1| 2019-11-02 장병찬 1,4220
219117 말씀사진 ( 콜로 1,12 ) 2019-11-24 황인선 1,4220
219875 이른 봄, 가장 먼저 샛노란 꽃을 피운 나무~ 2020-03-20 고현철 1,4221
220656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 2020-08-06 주병순 1,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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