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9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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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7768 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 |1| 2020-08-28 강헌모 1,1960
97767 ★ 증오의 이유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8-28 장병찬 1,0990
97765 네이트판에 올라온글을 통해 본 명동성당 결혼식 2020-08-27 김정원 1,3651
97763 이렇게 산다면 행복합니다 2020-08-27 강헌모 1,2841
97762 오늘은 무엇이 궁금하니? 2020-08-27 강헌모 1,0890
97761 묵주, 두려움과 고통 없애주는 ‘소화제’ 2020-08-27 김현 1,0960
97760 아름다운 부녀의 사랑 |1| 2020-08-27 김현 1,1951
97759 힘없는 아버지에 대한 슬픈 이야기 |1| 2020-08-27 김현 9951
97758 ★ 회개하여라! 너무 늦기 전에 회개하여라!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0-08-27 장병찬 1,0800
97757 어둠의 자녀 2020-08-26 이경숙 1,0590
97756 사랑하는 사람아....... 2020-08-26 이경숙 1,0960
97755 진정으로 가난한 자 |1| 2020-08-26 이경숙 1,0410
97754 솔뫼 성지를 다녀오다 |2| 2020-08-26 강헌모 1,1852
97753 황혼의 12도 |1| 2020-08-26 강헌모 1,1823
97750 책망하는 말과 격려하는 말,어느시골 성당에서 |1| 2020-08-26 김현 1,0763
97749 사랑을 해야만 하는 깨달음 2020-08-26 김현 1,1190
97748 여름 시계는 느려터진 줄만 알았습니다 2020-08-26 김현 9700
97747 ★ 사탄의 나라는 암흑의 나라이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0-08-26 장병찬 1,0630
97746 하느님전에........ 2020-08-25 이경숙 1,0630
97745 동방의 별 2020-08-25 이경숙 1,0541
97744 침묵의 신비 |1| 2020-08-25 김현 1,2212
97743 이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 행복함을 알게된다 |1| 2020-08-25 김현 1,2351
97742 자식은 부모의 마음을 알아주기만 해도 됩니다 |1| 2020-08-25 김현 1,1141
97741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1| 2020-08-25 강헌모 1,0481
97740 마음 속 쓰레기통 비우기 |1| 2020-08-25 강헌모 1,1052
97739 ★ 물질주의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2020-08-25 장병찬 1,0000
97738 마귀? |1| 2020-08-24 이경숙 1,0690
97737 악의 근성 2020-08-24 이경숙 1,0540
97736 하느님과 인터뷰하는 꿈을 꾸었다 |1| 2020-08-24 김현 1,2243
97735 이제야 깨닫는 것 |1| 2020-08-24 김현 1,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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