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2637 천년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2010-06-22 마진수 3361
52642 인천가두선교단 21번째 입교자 문영인 자매님. 22번째 입교자 김 ... 2010-06-23 문명숙 1871
52645 함께해서 고마운이들. 2010-06-23 박창순 2921
52656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것은 |1| 2010-06-23 김중애 3541
52662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5 회 2010-06-23 김근식 3091
52664 갈산공원 산책로에서 만난 장 지오노(홍승식신부님 글) 2010-06-23 장순희 3521
52667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2010-06-23 김중애 2871
52671 행복과 돈 2010-06-24 노병규 4021
52676 나, 당신을 친구로 함에 있어 2010-06-24 조용안 2941
52682 ♡빈손으로 돌아갈 인생♡ 2010-06-24 김중애 3561
52684 ♥돈으로도 살수없는 행복♥ 2010-06-24 김중애 3791
52689 잊을 수 없는 얼굴들 - 이인평 2010-06-24 이형로 3031
52694 저에게 홍삼을 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2010-06-24 지요하 2141
52701 당신을 사랑했던 추억속에 ... 2010-06-24 박명옥 2791
52705 이대로의 나를 받아주소서 2010-06-25 김효재 3591
52706 멋진 신사와 멋진 거지 |1| 2010-06-25 노병규 5461
52707 부자의 행복과 빈자의 행복 2010-06-25 노병규 4071
52714 키가 작은 아씨들...천리포[4] |1| 2010-06-25 노병규 3591
52718 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2010-06-25 조용안 3771
52722 사람이 사람을 만나서 2010-06-25 박명옥 3651
52735 ♣ 좋은삶 좋은 인연 ♣ 2010-06-25 마진수 3371
52750 지혜로운 사람 |1| 2010-06-26 김중애 3981
52760 걷게 되신 노친과 종종 외식을 즐깁니다 |1| 2010-06-27 지요하 2391
52762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1| 2010-06-27 조용안 3081
52770 너를 만난 행복 2010-06-27 마진수 3151
52786 살아 있는 날은 - 이해인 |1| 2010-06-28 노병규 3471
52793 벗에게 /이해인 |1| 2010-06-28 김중애 4891
52803 동유럽 발칸반도 루마니아(1)-부란(드라큐라성) |1| 2010-06-28 노병규 3061
52810 시집가던 날 2010-06-29 노병규 4601
52811 남들이 생각하는 "나" 와 내 자신이 생각하는 나 |2| 2010-06-29 원근식 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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