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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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2595 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 |4| 2011-07-14 이은숙 3594
63075 낭송시--중년의 세월 / 이채 2011-07-29 이근욱 3592
63285 그곳에 가면 꽃이 된다. |1| 2011-08-04 김문환 3593
65966 긍정의 힘 / 서울 성모병원 성당 |4| 2011-10-23 김미자 3595
65981 남을 위해 칭찬해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 |2| 2011-10-24 김영식 3594
66002 산다는 것은 무언가를 끝없이 기다리는 것이다 2011-10-24 박명옥 3592
66106 무식한 놈. 2011-10-28 이상원 3592
66437 해미성지 |1| 2011-11-07 신영학 3596
66439     Re:해미성지 |3| 2011-11-08 노병규 3685
66611 배추밭에서 / 이해인 |6| 2011-11-14 김미자 3599
66992 손뼉은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2011-11-27 박명옥 3593
67681 ◑ㄱ ㅏ을밤의 기도... 2011-12-25 김동원 3590
67755 철가방 아저씨는 이 쪽방에서 낮은 곳을 보듬었다. |4| 2011-12-28 김영식 3594
68527 마음 |1| 2012-02-04 박명옥 3593
68948 리노할매의 오늘도 잃어버린 십자가~ 2012-02-27 이명남 3592
69435 연약한 나의 하느님...[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3-25 이미경 3591
69564 ◑작른 별과 풀꽃의 사랑 2012-04-01 김동원 3590
69819 오후 3시 자비의 시간에 드리는 기도 2012-04-11 강헌모 3590
70033 벗꽃잎이 흩날리는 4월 2012-04-21 유재천 3590
70136 ◈♣ 사랑으로 가득찬 삶 ♣◈ |2| 2012-04-28 원두식 3591
70145 신앙의 신비여 - 02 사제는 봉사자 |1| 2012-04-28 강헌모 3593
70964 내가 머문 자리는 아름답게 2012-06-07 원근식 3592
71703 비가 오면 중년의 가슴에도 비가 내리네 /이채시인 2012-07-19 이근욱 3590
72193 리노할배~ 당신은 짱★ 멋쟁이! 2012-08-20 이명남 3591
72268 그대를 사랑합니다 / 이채 2012-08-24 이근욱 3590
72587 회상(回想) 2012-09-10 신영학 3591
73078 예전에는 몰랐어요 |2| 2012-10-06 허정이 3591
73110 열매 맺는 자리... |1| 2012-10-08 이은숙 3590
73795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 한상봉 지음 2012-11-11 강헌모 3590
74088 갈잎 편지 2012-11-25 강헌모 3591
74122 이 가을에는 .. |3| 2012-11-27 강태원 3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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