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668 ♧ [기도가 그리운 날에] 미움을 받고 있을 때 |1| 2006-05-04 박종진 3584
19686 찌그러진 항아리 |2| 2006-05-04 박영옥 3582
19719 ◑비되어 내리는 사랑... |2| 2006-05-07 김동원 3581
19775 summer snow~ 2006-05-11 신성수 3585
20804 ◑이런 사람 하나 만났으면... |3| 2006-07-11 김동원 3582
21162 아침 이슬과 같은 말[전동기신부님] |5| 2006-07-25 이미경 3582
21419 사랑하면 보여요~~ |2| 2006-08-04 양춘식 3582
22092 [교회 상식] 신자가정에 비치해야 할 성물 |1| 2006-08-25 노병규 3584
22239 나의 해바라기 |3| 2006-08-29 양재오 3582
22241     Re:나의 해바라기 |1| 2006-08-29 추평국 1370
22394 * 그 날....... |3| 2006-09-02 김성보 3588
22530 사랑을 가지고 있는 사람 |1| 2006-09-05 송계남 3581
22731 황상적인 대 자연 |1| 2006-09-12 유웅열 3581
22752 ◑사랑하십시요, 시간이 없습니다... |3| 2006-09-13 김동원 3583
22781 ◑가을 타는 날의 그리움... |5| 2006-09-14 김동원 3583
23010 자기 옷을 입어야 편한 것입니다 |5| 2006-09-23 노병규 3587
23066 * 사람아..... |2| 2006-09-25 김성보 3584
23791 사람의 마음은 무섭다 2006-10-18 최윤성 3580
23799     . 2006-10-18 김규성 1061
23801        Re:내 안엔 아직도 가득한 사악함.. |1| 2006-10-18 최윤성 1662
23991 ♧ 자신을 믿으면 남도 믿는다. ♧ |2| 2006-10-25 노병규 3584
24554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1| 2006-11-13 김근석 3582
25363 가는 길이 있으면.... |1| 2006-12-18 박상일 3582
25399 "인간의 매력은 언어다" |2| 2006-12-20 유웅열 3581
25513 성탄 미사 2006-12-25 김근식 3580
25726 형님 |3| 2007-01-06 노병규 3585
25786 개신교의 유경재 목사는.... 2007-01-09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3581
25877 영원의향기 |3| 2007-01-13 이옥섭 3581
25903 Best Of Helene 모음 - 샹송 |1| 2007-01-15 노병규 3586
25929 인생길은 일방 통로...[전동기신부님] |7| 2007-01-16 이미경 3582
27162 기도는 나누는 것 (17) |3| 2007-03-21 김근식 3583
28053 걷는 순간 '죽음의 4중주'가 멈추기 시작했다 2007-05-15 윤기열 3585
28497 [음악회] 명동 대성당 '성 베네딕도 수도원'돕기 음악회-평화TV ... |2| 2007-06-10 박찬모 3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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