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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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0182 성가 + 간추린 음악사 25 회 2011-04-05 김근식 3582
60629 어디 있지 |1| 2011-04-24 신영학 3585
61517 매월 27일은 2011-05-28 김근식 3582
61710 유월의 장미 2011-06-06 신영학 3583
63359 손. 눈. 귀. 입. 마음 2011-08-07 박명옥 3582
63428 사랑은 웃음을 만든다 |3| 2011-08-10 노병규 3586
63476 아름다운사람 2011-08-11 박명옥 3581
63818 가을날... 릴케 2011-08-22 이은숙 3581
63888 능소화 연가 / 이해인 |6| 2011-08-24 김미자 35812
64130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2011-08-30 박명옥 3582
64392 축복의 잔 2011-09-07 김문환 3580
64467 주고 싶어도 줄 수 없을 때가 오기 전에 2011-09-10 김미자 35810
65236 가족 |1| 2011-09-30 노병규 3583
66877 하늘을 보라! 2011-11-23 김문환 3581
67453 신앙 안에서의 삶. 2011-12-15 김문환 3580
69101 리노할매~내일일은 난.몰.러.♬~♪~♩ |2| 2012-03-07 이명남 3581
69573 초원의 빛 2012-04-02 강헌모 3580
69623 신앙의 신비여 - 06 삶을 정리하는 회개 |1| 2012-04-04 강헌모 3581
69795 마음에 들리는 봄의 소리 2012-04-10 박명옥 3581
70380 외로움 2012-05-08 신영학 3582
70415 꿈이 있는 당신은 늙지 않습니다 / 이채시인 2012-05-09 이근욱 3581
70456 내 맘의 작은 쉼터같은 그런 곳 2012-05-12 강헌모 3580
71811 영혼을 깨우는 낱말--<건강> 2012-07-27 도지숙 3580
72843 인생 살이 2012-09-25 유재천 3580
72849 영혼을 깨우는 낱말--<지혜> 2012-09-25 도지숙 3581
73220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1| 2012-10-14 원근식 3583
73628 꿈 너머의 꿈까지 2012-11-04 원근식 3585
73960 사랑이 뭐 별건가 |1| 2012-11-19 김형기 3581
74082 다음 사람에게는.. |2| 2012-11-25 강태원 3582
75026 순백(純白)의 노래 2013-01-11 강태원 3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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