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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101762	★★★★★† 70. 하느님 뜻 안에 발해진 첫 ‘피앗’과 둘째 ‘ ... \|1\|	2022-12-05	장병찬	358	0
101988	† 20. 너무 늦기 전에 행하십시오! [오상의 비오 신부, 사후 ... \|1\|	2023-01-17	장병찬	358	0
298	<295>타율 0.367을 읽고	1999-04-13	김소일	357	3
2409	3. 만일...	2001-01-12	최진경	357	3
3724	어머니 마음	2001-06-13	정탁	357	3
3817	그때가 되면 나를 믿어 주겠지요.	2001-06-18	정탁	357	8
4185	장미꽃을 꽂은 여인	2001-07-23	정탁	357	8
5774	별 2	2002-03-04	박윤경	357	2
6420	다시 태어난다면	2002-05-23	박윤경	357	7
6902	쉽지 않은 것	2002-08-01	최은혜	357	9
6936	마음 닦기	2002-08-07	최은혜	357	6
7136	단풍잎이 아름다운 이유	2002-09-02	최은혜	357	6
7211	선물 그리고 뇌물	2002-09-11	이풀잎	357	10
7261	중요한 것은..	2002-09-16	최은혜	357	5
8400	미국 반전 집회에 나온 13살 이라크 소녀의 연설문	2003-03-22	박혁호	357	2
8889	참으로 오랫만의 흐뭇함	2003-07-10	최순식	357	5
8902	가족 문제 해결의 힘은.	2003-07-13	이은미	357	9
8982	좋은책 이야기	2003-07-27	이풀잎	357	6
10088	김창수마르티노신부님을 애도하며	2004-03-23	이해진	357	3
10312	*아침형 생활의 실천적 삶...	2004-05-18	이수근	357	3
11054	삶의 향기 \|6\|	2004-08-20	이우정	357	5
11551	해서는 안될말 \|6\|	2004-09-30	황현옥	357	5
11779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4\|	2004-10-19	박현주	357	2
11782	좋은 말을 하고 살면 \|9\|	2004-10-20	권상룡	357	3
11786	다윗의 5개의 돌 \|4\|	2004-10-20	이영주	357	3
11854	길 잃은 나그네에게-다섯 \|4\|	2004-10-28	김창선	357	6
12046	(72) 낙엽에 실려보내고.... \|18\|	2004-11-14	유정자	357	3
12967	'운좋은 아이로 키우는 비결' - 말의 축복 - \|1\|	2005-01-27	박수자	357	1
13213	사랑의 십계명	2005-02-15	노병규	357	0
13214	Re: 사랑의 십계명	2005-02-15	최진희	196	0
14198	미사 \|2\|	2005-04-28	노병규	35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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