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일 (월)
(녹) 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02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11-26 이미경 93715
6026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당당하게 |5| 2010-11-26 김현아 67115
603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0-11-29 이미경 96715
60433 12월 4일 대림 제1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12-04 노병규 64315
60540 12월 9일 대림 제2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12-09 노병규 85615
6054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폭행당하는 하늘나라 |3| 2010-12-09 김현아 92915
605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12-09 이미경 97815
6059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교리와 성경 |3| 2010-12-11 김현아 80015
6061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세례자 요한의 완전한 사랑 |3| 2010-12-12 김현아 90115
6064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관계와 핑계 |6| 2010-12-13 김현아 96215
60770 12월 18일 대림 제3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12-18 노병규 63015
60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0-12-22 이미경 97115
60963 12월 26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 양승국 스테 ... |3| 2010-12-26 노병규 67915
6100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피는 생명이다 |4| 2010-12-28 김현아 99015
61018 너와 나 사이에는 강물 하나가 흐른다. - 최강 스테파노 신부 2010-12-28 노병규 70715
61111 1월 1일 토요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세계 평화의 날)- ... |1| 2011-01-01 노병규 69015
611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마태오] |4| 2011-01-04 이미경 1,14715
61432 1월 16일 연중 제2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11-01-16 노병규 84915
615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1-01-22 이미경 80015
617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1-01-31 이미경 1,04615
618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1-02-05 이미경 92815
61954 (독서묵상)하느님의 숨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2-09 노병규 64715
62007 2월 12일 연중 제5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11-02-12 노병규 72315
62122 (독서묵상) 미지의 구름에 무지개처럼 - 김찬선(레오나르도)신 ... 2011-02-17 노병규 68415
622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1-02-22 이미경 97015
62306 (독서묵상) 어리석음을 모르는 어리석음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1| 2011-02-23 노병규 66315
623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1-02-25 이미경 90415
62462 (독서묵상) 빈손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3-01 노병규 64615
62821 일본에서 보내신 메일 - 기도하여주십시오 |1| 2011-03-15 김종원 91515
63062 나자로, 내 문 안의 사람인가?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3-24 노병규 76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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