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7일 (월)
(녹)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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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9695 연중 제3주간 토요일 |4| 2025-01-31 조재형 1871
17969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4,26-34 / 성 요한 보스코 사제 ... 2025-01-31 한택규엘리사 880
179693 †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사 ... |1| 2025-01-30 장병찬 1050
179692 †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 [하느님 ... |1| 2025-01-30 장병찬 1020
179691 ★29. 예수님이 사제에게 - 그들은 깨어 있어야 한다 (아들들아 ... |1| 2025-01-30 장병찬 940
179690 ■ 오직 믿음으로 가장 낮은 삶을 /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 2025-01-30 박윤식 1352
179689 ■ 그 작은 말씀 하나하나가 큰 믿음으로 / 연중 제3주간 금요일 ... 2025-01-30 박윤식 1181
17968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일흔 둘 |1| 2025-01-30 양상윤 1500
179687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 2025-01-30 주병순 1580
179686 [연중 제3주간 목요일] 2025-01-30 박영희 1353
17968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 안의 작은 불꽃 발견하고 ... 2025-01-30 김백봉7 1463
179682 1월 30일 목요일 / 카톡 신부 2025-01-30 강칠등 1214
179681 오늘의 묵상 (01.30.목) 한상우 신부님 2025-01-30 강칠등 1304
179680 송영진 신부님_<내가 먼저 잘 살아 있어야 남을 살릴 수 있습니다 ... 2025-01-30 최원석 1023
179679 반영억 신부님_어둠을 탓하기보다 등불이 되어라 2025-01-30 최원석 1413
179678 이영근 신부님_“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놓겠 ... 2025-01-30 최원석 1253
179677 숨겨진 것도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도 드러나게 되어 있다. 2025-01-30 최원석 1781
179676 양승국 신부님_우리 각자의 얼굴에는 스승 예수님의 얼굴이 반영되어 ... 2025-01-30 최원석 1262
17967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참된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세상의 빛 ... |2| 2025-01-30 선우경 1294
179674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3| 2025-01-30 조재형 1895
17967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4,21-25 / 연중 제3주간 목요일 ... 2025-01-30 한택규엘리사 1020
1796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5-01-29 김명준 1013
179671 †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 [하느님 자비심, ... |1| 2025-01-29 장병찬 1100
179670 † 예수님,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 ... |1| 2025-01-29 장병찬 1010
179669 ★28. 예수님이 사제에게 - 구마는 가장 직접적인 사목 활동이다 ... |1| 2025-01-29 장병찬 1080
179668 ■ 베푼 선행보다 더 보태서 받는 은총 / 연중 제3주간 목요일( ... 2025-01-29 박윤식 1362
179667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2025-01-29 주병순 1350
179666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주님을 나의 주인으로 삼는 ... 2025-01-29 김백봉7 1523
1796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1.29) 2025-01-29 김중애 2098
179664 송영진 신부님_<내가 먼저 잘 살아 있어야 남을 살릴 수 있습니다 ... 2025-01-29 최원석 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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