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364 2탄..아빠를 병자 취급하는 아들의 편지와 답장입니다.ㅎㅎㅎ |3| 2005-05-11 한기용 3571
14484 나의 결정은 내가 ...(펌) |2| 2005-05-21 이현철 3573
15235 ◑당신 사랑 안에... 2005-07-19 김동원 3570
15836 잃어버린 가난 2005-09-06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3571
16125 ♧ 감사의 조건 2005-09-26 박종진 3572
16410 오늘만큼은 행복하자 |1| 2005-10-12 정복순 3572
16908 ♧ 머리는,,, 가슴은,,, |2| 2005-11-07 박종진 3576
17581 밝게 타오르는 등불 (사제에게 드리는 시) 2005-12-14 김인기 3572
17973 TITANIC |2| 2006-01-06 노병규 3572
17974     TITANIC 2 2006-01-06 노병규 2233
18281 흙밭과 마음의 밭 !!! |1| 2006-01-30 노병규 3572
18435 영혼의 성숙을 위하여 !!! 2006-02-08 노병규 3572
18576 아름다운여행...시골학교 2006-02-16 한영미 3570
18598 **가장 행복 할때** 2006-02-17 김정숙 3570
18971 사랑이란, 러시아 명화(유화 작가미상) |1| 2006-03-14 정복순 3573
19198 새로운달 4月.....! |1| 2006-04-01 정정애 3576
19330 기쁜 우리 사랑은-최성수 |2| 2006-04-09 이미경 3572
19499 영혼의 아름다움.! 2006-04-21 유웅열 3573
19554 승자는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chickensoup for the ... |6| 2006-04-25 남재남 3574
19982 내 마음의 지우개와 저울 |1| 2006-05-26 정복순 3573
20660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2006-07-04 송계남 3570
21134 시원한 클래식 모음 |1| 2006-07-24 노병규 3574
21735 비워진 두 마음이 부딪힐 때~ |2| 2006-08-14 양춘식 3572
21772 * 우리 이런 사랑을 하자 ♡ |1| 2006-08-16 김성보 3575
22273 * "부모도 공부하라" (모셔온 글) |1| 2006-08-30 김성보 3573
22573 지금 당장 시작하라 |2| 2006-09-07 노병규 3574
22938 가을이 깊어 가는 밤에.... |3| 2006-09-19 노병규 3573
23026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3| 2006-09-23 노병규 3575
23307 나는 가을이고 싶습니다 |2| 2006-10-02 정영란 3575
23381 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생성]오늘 집을 나서기 전 |10| 2006-10-04 원종인 35710
23755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4| 2006-10-17 김근석 3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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