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8일 (화)
(녹)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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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6033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2022-10-01 주병순 1,4130
30687 로만칼라와 목사 2002-03-10 최영란 1,41244
221039 세례를 주고 학교 공부 열심히 하라는 교회 2020-10-03 유경록 1,4120
51933 일요일 휴업령은 미국에서부터 향후 시행될것이다. |1| 2003-05-07 박용진 1,4111
51943     [RE:51933]여보셔.... 2003-05-08 정원경 19810
51946     [RE:51933]내 생각은 . . . |1| 2003-05-08 김대포 2754
213037 *말씀 갈피 - 7월 16일(연중 제15주일) 2017-07-16 신성균 1,4111
218128 Lysevegen Mountain Road Norway,Eagle ... 2019-06-18 강칠등 1,4110
219902 조반도 굶어보이는 박새 부부가 점심도 외상으로 허겁지겁 먹느라고 ... |1| 2020-03-23 박희찬 1,4114
226006 가장 자애로운 얼굴 2022-09-29 박윤식 1,4114
226235 ★★★† 하느님 뜻 - 4 예수님과 함께하는 행위가 가져오는 선 ... |1| 2022-10-28 장병찬 1,4110
78332 가난한 사람들의 천사 김하종(빈첸시오)신부님 |7| 2005-01-28 박여향 1,41017
84028 유흥준은 자백하라 |2| 2005-06-23 양대동 1,4108
206816 옆방으로 간 친구 |12| 2014-07-21 윤종관 1,41019
209787 상담심리와 마음영성아카데미(신청접수 중) 2015-10-26 나승규 1,4100
213800 염소는 왼쪽에, 양은 오른쪽에 : 오늘 복음 말씀 2017-11-26 신동숙 1,4100
218210 교황청 신앙교리성과의 협의 하에 '나주 현상'에 관한 광주대교구장 ... 2019-07-01 유재범 1,4102
218211     가톨릭의 가르침을 반하면서도 가톨릭으로 위장하여 활동하는 단체에 ... |1| 2019-07-01 유재범 3392
219795 곡수리 성당, 봄소식을 알리는 색다른 전령 형제들을 맞으며! -변 ... 2020-03-08 박희찬 1,4103
225702 †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 제4시간 (오후 8시 - 9시) / ... |1| 2022-08-18 장병찬 1,4100
226182 10.22.토."주인님,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루카 ... |1| 2022-10-22 강칠등 1,4100
227060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 그 사람은 모른다. 2023-01-27 주병순 1,4100
117630 박완서와 박수근의 裸木 |4| 2008-02-19 이인호 1,4098
155130 황중호 베드로 신부님! 아름다운 목소리의 강론 감사합니다. 2010-05-26 박영진 1,4093
155166     ^^ 2010-05-26 황중호 3424
155180        Re:^^_! 2010-05-26 진신정 3220
202213 이런 주임신부 어찌 받아 들여야 하나요? |10| 2013-11-13 신유섭 1,4090
202304     Re:이런 주임신부 어찌 받아 들여야 하나요? 2013-11-19 정인철 3551
202230     주님이 원하신다면 똥 퍼드리겠습니다. |1| 2013-11-14 국중권 6851
202227     사실이라면 그 주임신부님도 미쳤군요 2013-11-14 류태선 8030
202225     Re:이런 주임신부 어찌 받아 들여야 하나요? 2013-11-14 우영택 7410
208312 이관희님의 회개를 빕니다 |5| 2015-01-21 장서림 1,4099
214867 문대통령님, 이 북한관련영상을 보시고 4월27일 정상회담에서 진정 ... |3| 2018-04-03 홍성자 1,40910
217138 `울지마 톤즈` 고 이태석 신부 수단 제자 `의사 꿈 이뤘다.` |1| 2018-12-28 김정숙 1,4093
218237 프란치스코 교황, "남북미 회담은 만남의 좋은 모범"김희중 대주교 ... |1| 2019-07-04 유재범 1,4094
222536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2021-05-09 주병순 1,4090
224681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 2022-03-13 주병순 1,4090
29456 어느신부님의 경우 2002-02-04 김근식 1,4084
176635 시~원한 항아리 분수 |4| 2011-06-17 배봉균 1,4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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