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5720 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2| 2010-10-18 마진수 3543
55927 할머니들께서 찾아오셨다! 2010-10-26 김정수 3542
56188 나의 천당은 이런 곳입니다 |2| 2010-11-05 마진수 3543
56270 라테라노 대성전 축일 2010-11-09 김근식 3542
57027 절망은 또 다른 희망의 이름 2010-12-13 노병규 3544
57112 사랑은 영원할 수 있습니다. |2| 2010-12-16 유타한인성당 3541
58122 내가 세상에 남기는 것 2011-01-20 원근식 3544
58839 만 오 (晩悟) 2011-02-16 장홍주 3542
58888 위대한 사람에겐 그를 믿어준 사람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2011-02-18 박명옥 3541
59420 *** 주여! 이 죄인이 *** |3| 2011-03-10 김정현 3542
59421     Re:*** 주여! 이 죄인이 *** |1| 2011-03-11 윤덕규 2050
59534 일본 지진으로 희생된 이들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2011-03-14 송주현 3543
59665 이런 사람과 내생각을 나눠 갖고 싶다 2011-03-19 박명옥 3543
59695 홍여새의 날개짓 2011-03-20 박명옥 3541
59945 나, 당신을 이렇게 사랑합니다 (펌) 2011-03-29 이근욱 3541
60067 나의 봄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 2011-04-02 노병규 3545
60113 빛의 자녀답게 용서하며 살아갑시다 - 밤송이 신부 2011-04-03 노병규 3542
60902 성가 + 음악사 29 회 2011-05-03 김근식 3542
62241 7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이채시인 아침시 |1| 2011-07-01 이근욱 3544
62900 왜 사느냐고 묻지 마시게...[전동기신부님] |1| 2011-07-24 이미경 3546
63427 거짓된 은사와 진실된 덕행 |4| 2011-08-09 김영식 3545
63525 우리에게 필요한 아홉 가지 열매 |4| 2011-08-13 노병규 3545
63533 참으로 멋진 사람 |5| 2011-08-13 김미자 35411
63878 가톨릭 성가 53 회 2011-08-23 김근식 3542
64065 홀로 피는 연꽃 |1| 2011-08-28 마진수 3542
64141 가을 . 이렇게 오십시요 2011-08-30 마진수 3545
64439 당신이 있어 이 명절이 행복합니다 2011-09-09 이근욱 3541
64782 가을 오후... |1| 2011-09-18 이은숙 3541
64806 얼마나 가슴으로 살고 있는가? |2| 2011-09-19 원두식 3543
64858 서소문 순교성지와 전시관 |2| 2011-09-20 김미자 35410
65027 짐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2011-09-24 원두식 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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