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5675 가을 안에서 우리는/ 하늘공원 억새축제 |6| 2011-10-15 김미자 3548
65974 일곱 가지 착한 마음 |4| 2011-10-23 김영식 3544
66425 내 기억속에서 2011-11-07 박명옥 3542
69245 그리움을 부르는 커피 한 잔 / 이채 |1| 2012-03-15 이근욱 3540
69729 꽃이 향기로 말하듯 2012-04-07 박명옥 3540
70237 마음 2012-05-02 강헌모 3541
71294 신을 부르기만 하는 사람 2012-06-24 원근식 3544
71947 우물...[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1| 2012-08-04 이미경 3540
72007 김영수 기도 시집에서 기도 22 2012-08-08 정기호 3540
72416 길에 대한 명상 (2) 2012-09-01 강헌모 3540
73342 첫 사 랑 2012-10-19 강헌모 3541
75236 1월 22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 선행과 사랑은 잊혀지지 않는다 2013-01-22 강헌모 3542
75675 당신의 웃음을 살며시 안았더니 |2| 2013-02-14 마진수 3541
76031 무심코 뿌린 말의 씨라도/이해인 2013-03-07 원두식 3542
76135 노(老) 소고 |1| 2013-03-12 박명옥 3541
76867 빈 손 2013-04-20 강헌모 3541
76944 생각이 짓는 것 2013-04-23 마진수 3541
77216 <33년간 남몰래 한센인 돌봐온 팔순 치과의사> 2013-05-06 최진국 3542
77558 숲으로 가라 2013-05-23 신영학 3542
78670 전쟁을 중단한 날 2013-07-27 유재천 3541
78713 8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시인 2013-07-30 이근욱 3540
79820 저작권에 관한 몇 가지 이해 / 이채시인(경남도민신문 2013.1 ... 2013-10-18 이근욱 3540
80177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 이채시인 2013-11-18 이근욱 3540
80201 당신은 중년에 핀 아름다운 꽃입니다 / 이채시인 2013-11-20 이근욱 3541
81496 예수님 이야기 (한.영) 486 회 |2| 2014-03-12 김근식 3540
102124 †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 |1| 2023-02-10 장병찬 3540
102574 ■† 12권-5. 사람이 불행을 느끼는 것은 고통 때문이 아니다 ... |1| 2023-05-12 장병찬 3540
779 가장 가까이 1999-11-13 김현주 3533
1178 내 발 밑에 다이아몬드 2000-05-19 박정현 3532
1292 드디어! 2000-06-19 김은희 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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