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우리본당자랑 즐겨찾기 우리본당의 사제ㅣ수도자ㅣ이웃ㅣ가족들을 자랑할수 있는 통합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2 떳다..이철니꼴라오신부님 1998-11-27 이승권 1,39813
143 동작동의 '하회탈' 김성수신부님은요.... 1999-07-26 김애희 1,19213
198 읽으면후회안할만큼이쁩니다.(꽃돼지신부님) 2000-02-28 조나리 1,32613
349 배도동신부님을 위하여 2001-03-17 최정숙 1,83513
687 끝까지 성체를 놓치지 않는 사제! |2| 2013-11-03 김정숙 5,72813
728 78세 고령의 노(老)사제 |4| 2015-09-26 김정숙 4,33912
740     자비의 특별 희년, 그리고 성녀 파우스티나 2016-01-05 김정숙 5,1962
592 작은 예수회 수사님께서 주신 교훈 |3| 2004-11-29 권태하 2,00212
504 우리 군인신부님 자랑 2002-05-16 이옥 2,12111
364 미소년 같은 시메온 신부님 2001-05-09 우리는 1,79011
280 이슬비 같은 남자 권철호다니엘신부 2000-10-10 전병주 1,77211
727 인계동 성당 최 바오로 신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2| 2015-09-24 박판세 5,03911
686 절두산 성지 정신부님! 그러다 클나십니다.^^ |5| 2012-12-26 김정숙 7,26811
689 부천 소사본3동성당 참베드로 신부님 |2| 2013-12-03 김정자 5,71711
693     Re:사비 털어 깔깔한 신권으로 세뱃돈도 주셨습니다. 2014-02-01 조용훈 3,6712
39 (상봉동) 시커먼스 우리의 hope 1998-10-24 양자환 1,12911
64 북한산 맑은 샘물같은 본당 1998-10-21 이경훈 69611
389 장안의 화제 2001-07-22 이경선 91110
38 등촌1동 이운기 신부님 그리구 조병길 신부님. 1998-10-24 채인화 1,54710
41 명동의 캐리강을 아시나요? 1998-10-25 김보라 1,35210
128 이문본당 자랑 1999-05-01 이인환 1,15610
162     [RE:128] 1999-10-26 박찬례 6140
691 사당 5동 성당 원장 수녀님 자랑하고십습니다 |5| 2013-12-22 문병훈 5,37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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