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교황방한 환영및 기도 즐겨찾기 교황방한을 맞이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2 원활한 미사 진행을 위해서 2014-08-15 윤강근 9,2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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