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3132 이영근 신부님_ “너는 나를 따라라.”(마태 8,22) 2025-06-30 최원석 314
183131 양승국 신부님_가난을 범죄시하고 비참함으로 느끼게 사회에 맞서 투 ... 2025-06-30 최원석 543
183130 김건태 신부님_부르심과 응답 2025-06-30 최원석 291
183129 너는 나를 따라라. 2025-06-30 최원석 251
183128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2025-06-30 박영희 432
18312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참 스승이신 주님과 우정의 여정 “AI에 ... |1| 2025-06-30 선우경 366
183126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3| 2025-06-30 조재형 474
18312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8,18-22 / 연중 제13주간 월요 ... 2025-06-30 한택규엘리사 130
183123 [슬로우 묵상] 길 위의 돌멩이 -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1| 2025-06-29 서하 668
183122 † 027.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 [하느님 자비 ... |1| 2025-06-29 장병찬 120
183121 ★★★160. "멈추지 말고 전진해야 하오" / (아들들아, 용기 ... |1| 2025-06-29 장병찬 120
183120 ■ 예수님께서 가신 그 영원한 생명의 길을 따라서 / 연중 제13 ... 2025-06-29 박윤식 242
183119 병자를 위한 기도 2025-06-29 최원석 151
183118 송영진 신부님_ <교회 제도와 교도권은 사람들의 구원을 위한 것입 ... 2025-06-29 최원석 222
183117 이영근 신부님_“나는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땅에 ... 2025-06-29 최원석 251
183116 양승국 신부님_ 쉼없이 흔들리고 또 흔들리면서도 조금씩 앞으로! 2025-06-29 최원석 451
183115 6월 29일 _김건태 신부님 2025-06-29 최원석 101
183114 베드로와 바오로 2025-06-29 최원석 161
183113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2025-06-29 박영희 571
18311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열쇠를 받은 사람은 절대 멈추 ... 2025-06-29 김백봉7 433
183111 6월 29일 주일 / 카톡 신부 2025-06-29 강칠등 362
18311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더불어 믿음의 여정 “믿음의 전사; 성 ... |1| 2025-06-29 선우경 426
18310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6,13-19 / 성 베드로와 성 바 ... 2025-06-29 한택규엘리사 150
183108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4| 2025-06-29 조재형 875
183107 오늘의 묵상 (06.29.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한 ... 2025-06-29 강칠등 322
183106 † 026.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 ... |1| 2025-06-28 장병찬 180
183105 ★★★159. "우리는 멀리 떨어져 있지 않소" / (아들들아, ... |1| 2025-06-28 장병찬 210
18310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마 ... 2025-06-28 이기승 522
183103 ■ 두 사도의 용기와 열정으로 복음 선교를 / 성 베드로와 성 바 ... 2025-06-28 박윤식 461
18310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의미: 마음이 깨끗한 사람이 ... 2025-06-28 김백봉7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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