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일 (금)
(녹)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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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064 [서울 대건합창단]REQUIEM 연주 참관기 2001-09-03 김건정 1,3028
3010 이문근신부님, 최민순신부님을 기리며... 2001-08-12 김건정 1,5518
3028 성가대 복장이 미사분위기를 좋게해............. 2001-08-19 김건정 1,4208
3130 제가 감히.. 2001-09-16 신용호 1,6428
3131 신용호님께 감사드리며 2001-09-17 정준영 1,2388
3178 [이풀잎] 님에게 진정으로 부탁 드립니다. 2001-09-29 정영일 9888
3199 Trinitas합창단과 Laudate청년성가단 2001-10-06 최경하 1,1438
3314 경상도 시골 신부 이야기 2001-11-17 안상호 1,2898
3260 안면도성당 파이프오르간 연주일지 2001-10-26 윤종관 1,0938
3261 [서울 청담동]음악회 참관기 2001-10-28 김건정 1,4788
3214 성탄대축일을 준비하고 있는 성가대의 고민. 2001-10-12 정영일 1,0938
3249 시카고 교외 쉠버그 마태오 성당 미사 참례기 2001-10-22 홍영삼 7948
3428 신부님께 드리는 목소리이야기 2001-12-20 정준영 1,1358
3558 [소식]교황, 라틴어의 보다 광범한 사용 요구 2002-02-23 이봉섭 1,4128
3541 [RE:3540]조심스럽습니다. 2002-02-16 류대희 9838
3634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원(대구)미사참례기 2002-03-31 김건정 1,0568
3581 [뜨리니따스]이대성미사곡 성음악미사 2002-03-02 최경하 1,2368
3663 애석(哀惜)함과 안타까움, 그리고 섭섭함이여 2002-04-15 이종설 1,9348
3692 PBC-TV[다함께 성가를]담당자 님에게 2002-05-03 정영일 1,0348
3790 소명여중[세라핌합창단]이 우리에게 준 메시지 2002-05-16 정영일 1,0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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