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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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828 오해 |4| 2015-07-11 원두식 3,2837
11797 교황님이 운전.... |1| 2015-06-07 원두식 3,4337
11845 ▷ 비싼 개 |6| 2015-08-14 원두식 3,5477
11835 레이건의 멋진 응수(應酬) |2| 2015-07-23 강길중 2,8507
11941 ▷ 오천원 입니다. |4| 2016-05-06 원두식 9,2147
11921 ♣ 병원비는 매형에게 청구해 주세요 |1| 2016-03-04 박춘식 4,7517
11927 ▷ 수위 아저씨가 쫓겨난 까닭은? |5| 2016-03-27 원두식 5,3627
11911 ▷ 고주망태 |4| 2016-01-16 원두식 4,0147
11916 ??새해 선물 다섯통을 드립니다?? |4| 2016-02-10 박춘식 3,7847
11900 ♣ 사오정이 드디어.... ♣ |2| 2015-12-16 박춘식 3,4617
11683 견공들의 공중화장실 |2| 2015-02-24 원두식 2,0917
11705 " 한 사람밖에 없습니다" |2| 2015-03-13 강길중 2,2977
11756 사기꾼 골탕 먹이기 |3| 2015-04-15 원두식 3,0687
11788 교황님은 배달가셨습니다 . |3| 2015-05-25 원두식 3,3857
11775 식사전 기도 |5| 2015-05-07 원두식 3,4347
11778 어떤 남자의 전생 |4| 2015-05-10 원두식 3,2677
9691 나무 위에 지은 집 2011-02-09 허정이 1,7167
9516 X-mas card |7| 2010-12-22 노병규 2,0487
10094 이루워질 수 없는 사랑 |1| 2011-07-17 노병규 1,6527
8774 머리가 좋은 죄수 |3| 2010-05-03 노병규 1,4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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