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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매일복음쓰기 이벤트 문의사항은 goodevent@catholic.or.kr 로 보내주시기 ... |
공지사항 |
[공지] 개편된 성경쓰기 윈도우 7 익스플로러에서 자음 모음 분리 현상 해결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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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0 |
성경 장/절 표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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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박윤식 |
6,910 | 0 |
16813 |
비신자 장례식장에 갔을때 조문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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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 |
송효진 |
6,902 | 0 |
16815 |
Re:비신자 장례식장에 갔을때 조문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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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
하경호 |
4,013 | 0 |
9451 |
구약성경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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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
라경희 |
6,885 | 0 |
9455 |
Re:구약성경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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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
서채석 |
4,044 | 0 |
16453 |
눗뉴스 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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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
박선화 |
6,880 | 0 |
15598 |
이 곡 제목이랑 곡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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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 |
양주성 |
6,865 | 0 |
15599 |
Re:Elfen Lied - Lilliu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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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
임희근 |
6,577 | 0 |
16591 |
뉴에이지 음악 들으면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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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
황성훈 |
6,859 | 0 |
16594 |
중요한 것은 외적인 것이 아니라 심적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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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
유재범 |
3,883 | 0 |
8851 |
성경내용 질문입니다.(마테오복음 10장 34절~36절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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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
정해용 |
6,857 | 0 |
8857 |
예수의 평화는 성령의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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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1 |
남충희 |
2,271 | 0 |
8855 |
성경을 읽고 이해하시는 데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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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
이정임 |
1,968 | 0 |
8854 |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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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9 |
이정임 |
4,184 | 0 |
8853 |
하느님 나라는 마치 칼처럼 갈라놓는 형태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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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9 |
이정임 |
1,839 | 0 |
8852 |
아버지가 아들을 딸이 어머니를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맞서 갈라진다는영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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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9 |
이양호 |
3,112 | 0 |
15646 |
성체와 밀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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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 |
함만식 |
6,854 | 0 |
15649 |
Re:성체와 밀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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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
이숙희 |
4,710 | 0 |
15370 |
프로그램개편후 성경쓰기 엉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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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9 |
지부근 |
6,853 | 0 |
15892 |
제대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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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4 |
라경희 |
6,850 | 0 |
16750 |
우리나라에 천주교가 전해지면서 수많은 박해를 받은 정확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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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6 |
임희근 |
6,850 | 0 |
8813 |
되돌아오는 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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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1 |
박윤식 |
6,838 | 0 |
8819 |
Re: 성경에서 사탄은 어떤 존재를 가리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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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4 |
이정임 |
3,086 | 0 |
8815 |
일곱 악령은 하느님에 관한 지식을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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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2 |
남충희 |
2,950 | 0 |
8814 |
[복음 해설 묵상] 루카 11,1-28 ----송영진 모이세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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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2 |
유타한인성당 |
5,001 | 0 |
14945 |
성호경을 긋는 확실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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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
이찬주 |
6,838 | 0 |
14952 |
성호경의 진정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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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
김리다 |
3,180 | 0 |
14948 |
동방 가톨릭 정교회의 성호경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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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2 |
유타한인성당 |
3,078 | 0 |
14946 |
Re:성호경을 긋는 확실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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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
이정임 |
8,313 | 0 |
16684 |
금일 금주 성서쓰기 절및 장을 나타내는 숫자는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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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
김문성 |
6,836 | 0 |
9312 |
성경에 오류(오탈자)가 있어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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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
조동국 |
6,834 | 0 |
9315 |
Re:성경에 오류(오탈자)가 있어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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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
조동국 |
4,509 | 0 |
16609 |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우리 친 아버지 바오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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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3 |
김태정 |
6,833 | 0 |
16519 |
NAB성서쓰기 이사야 8장 21,22절 본문이 안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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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7 |
양애승 |
6,829 | 0 |
14929 |
묵주기도시 구원송을 받치는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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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5 |
김광현 |
6,828 | 0 |
14932 |
Re:묵주기도시 구원송을 받치는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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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6 |
김혜란 |
3,685 | 0 |
14931 |
Re:저도 구원송에 관해 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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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5 |
임희근 |
2,541 | 0 |
16351 |
성탄전야와 성탄 미사 때 라틴어 성가 관련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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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
한규남 |
6,827 | 0 |
17681 |
Re:성탄전야와 성탄 미사 때 라틴어 성가 관련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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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
김재환 |
105 | 0 |
16352 |
Re:성탄전야와 성탄 미사 때 라틴어 성가 관련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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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
김재환 |
3,858 | 0 |
9369 |
여러분도 "사흘"에 집착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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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8 |
김영훈 |
6,81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