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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김경진베드로 부제님..아니 신부님!!

우연히 카톨릭 굿뉴스에 들어왔다가 이런걸 발견하구 부제님 생각이 나서 이렇게 적습니다.. 근데 과연 이걸 부제님께서 확인하실까..음..... ^^; 내일이면 드뎌 신부님이 되시는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시길 바라구요.. 그리고 그 힘으로 부제님의 그 깜찍한(?) 미소와 ...

이지은

2000-12-13 1 828 1
노우식 스테파노 신부님!! 추카드립니당~^^

제가 처음 그분을 보았을적에는 굉장히 무섭고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당신이였습니다~^^; 어제미사후 펠리칸에 대해 부제님께 물어보았습니다. 크게 늘어나는 목주머니를 가진 새 펠리칸은 기독교에서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린 예수에 비유된단다. 펠리칸은 새끼가 굶어 죽을 지경에 이르면 자신의 신장을 쪼아서 나오는 피로 새끼를 먹이기 때문이지.... 전 ...

이미정

2000-12-12 2 828 1
박창엽 파비아노 신부님~~~~

+찬미예수님 파비아노 부제님 아니 신부님 축하드려요.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수민이와 희도에게는 푸우부제님으로 오래도록 기억되겠지만 낮은데로 오셔서 낮은이와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꼭 닮은 신부님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넘치는 사랑과 기도로 소외되고 외로운이들의 위로가되는 신부님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파비아노 신 ...

김현지

2000-12-08 1 827 1
부제품과 새 사제가 되시는 여러분들께 축하

주님의 은총이 여러분들과 함께 하시길 주 안에서 기도 합니다. 새로 되신 사제분들과 부제 분들께 한가지 부탁을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사제 부제 되기전 영신 수련하실 때 갖였던 그 마음을 언제나 잊지 않았음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종이 되셨듯이 사시길. 사제직은 양들을 지배하거나 억압하는 직분이 아니라, 영적으로 이끌어서 하느님께 인도하는 ...

이영환

2000-12-15 2 827 1
축하드려요! 홍준이형

저 누군지 아시겠어요? 정흠입니다. 저는 지금은 춘천에서 실습중이고 곧 영등포 대림동 수도원으로 2년차 실습을 할 예정입니다. 어머니께 소식전해듣고 많이 기뻤으며 이렇게 메일로써 축하의 글을 올립니다. 저의 성소에 어쩌면 가장 처음으로 힘을 준 홍준이형, 다시한번 감사와 기쁨을 전하며 사랑의 봉사자로 영원히 착한 목자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제는 신부 ...

나정흠

2000-12-08 1 820 1
쌔신부님들께

허석훈(루가)신부님, 허윤석(세자요한)신부님, 조주환(알베르토)신부님, 정재우(세바스티아노)신부님, 김주용(암브로시오)신부님, 황현(미카엘)신부님 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연합회에서의 잠깐 만남이지만 내내 기도중에 기억할께요. 매일매일이 은총의 하루가 되기를 바라면서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나 행복한 신부님 되시고, 언제나 ...

김선희

1999-07-14 2 817 1
배신부님~~~축하드려요...

배신부님 신부님.. 신부님 되신걸 축하드리고 싶어서 여기에다가두.. 글을 올려요.. 이제는 되돌아 봄만이 가능한 시간들을 남겨두고.. 새롭게 가시는 그 길목길목에서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시길 바래요.. 이제는 잠실에서 신부님의 화통한 웃음소리를 들을 수는 없지만.. 신부님께서 느끼셨다는 ’그분 안에 ...

장유경

2000-12-16 2 816 1
신부님~

아~ 신부님의 그 화통한 웃음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오늘이어서... 쓸쓸했나봐여~~ ㅋㅋ 신부님~ 에궁... 할말이 없네여... ^^;

김혜원

2002-04-19 0 625 0
멀리서 드리는 인사

멀리서 새 신부님들께 인사를 드립니다.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가득하지만 멀리서나마 새롭게 주님께 봉헌되는 새 신부님들을 기억하면 미사 봉헌하겠습니다. 사제 서품은 설레고 기대되는 시간이지만 그 설레임만큼 주님께 나아간다는 것이 늘 새로운 마음이 있어야만 한다는 것을 ...

이재정

2000-12-12 3 811 1
아는 분들은 없지만...

안녕하세요? 호주 시드니 본당의 이자벨라 입니다.... 아는 분들은 없지만 서품 받으시는거 왕축하 드립니다.... 기도 열심히 응원할께용~~~

이지숙

2002-07-14 1 810 1
†. 이응재베드로 신부님...축하드립니다.

우선, 오늘 사제서품을 받으신 신부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오늘의 그첫마음을 결코 잊지마시고 그분을 닮아 겸손하신 그모습 그대로 우리곁에서 우리들을 이끌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름다운그분의 부르심에 대답하신 님들은 정녕 아름다우십니다. 이응재베드로신부님. 이제는 누나도 신부님이라고 불러야하는군요. 조금전 ...

명서영

2001-07-05 1 809 1
축 서품

안녕하세요? 저는 신천동 본당의 유영주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서품 축하 합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안녕히계세요. 99.7.3 유영주 세례자 요한 올림.

유 영 주

1999-07-03 1 807 34
[RE:1]다시 가입해 주십시오.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굿뉴스입니다. 새사제에게 드리는글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영주님의 아이디는 한글이기 때문에 메일을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메일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영문,숫자 또는 영문+숫자 조합형의 아이디(ID)만 가능합니다. 한글과 특수문자(@ # $ % ^ & * ! - . , <> ? / \등등)와 ...

굿뉴스

1999-07-29 1 601 1
서품을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상도동 본당 정현영 신부입니다. 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품 받으시는 모든 신부님들께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주님의 말씀 안에 사시는 거룩한 사제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정현영

1999-07-05 1 807 1
☆☆♡독산동 노우식신부님♡☆☆

노우식 스테파노 신부님~~! 저 도림동 두심이예요~~ 아시져?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제가 초등학교 때 울 신부님께서 당신은 하느님과 결혼하신 거라구 말씀하셨더랬는데... 신부님도 오늘 하느님과 결혼을 하시는군요..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일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참 많이 행복하시죠? 모든 새 신부님들께 ...

김두심

2000-12-13 1 805 1
남상근/원영훈 신부님..

감축드립니다. 신부님 성함만 쏙 빠져 있는듯해서.. 대건이가 올립니다..하하하.. 정말 축하드립니다.

대건이

2001-07-07 1 804 1
[고척동]백부제님, 아니.. 신부님!

이야~!!! 부제님! 축하드려요.. 내일이면 진짜루 신부님이 되시는거죠? 제가 고등학생 때, 고척동 성당에 처음 왔을 때는 주일학교 담임선생님이셨구요... 학교 졸업 후 교사로 활동하는 동안은 학사님으로 부제님으로 계셨죠. 이제는 신부님이라 불러야겠군요. (첨에 선생님이라고 부르다가 학사님이라고 부르기도 참 어려 ...

변선영

2000-12-12 1 804 1
김남성 요셉 신부님!

†찬미 예수님 말로 다할 수 없는 큰 사랑 속에 계신 신부님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언제나 변함 없는 주님의 사랑 안에 큰 사랑 이루는 사제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신부님 저는 선덕 고등 학교에 있는 방기숙 카타리나입니다. 신부님의 서품 소식을 듣고 얼마나 기쁜 마음인지 ...

방기숙

2000-12-11 2 804 1
김중호 마르코 신부님

+ 찬미예수.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이제 길고긴 기다림의 시간이 다 하는군요. 저는 백석동 청년회장 오연승 엘리사벳입니다. 저희가 나름대로 준비는 하고 있지만 당신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네요.. 크게 축하드리지 못함을 이해해주시고, 주님의 소나기 같은 은총속에서 영광스런 사제의 길을 걸어가시기 바랍니다. ...

오연승

2000-12-08 1 803 1
구본만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

구본만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은 저에 친구입니다. 이제는 신자들 앞에서 존대말을 써야 될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고생 많이 했어요. 앞으로가 더 고생이 되겠지만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구하는 하느님일을 하시게 된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주님께서 신부님에게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을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박경배

1999-07-24 2 802 1
박병주 세자요한 신부님

부제님 안녕하세요. 13일에 참석하여 축하 드리겠지만 먼저 지면으로 박요한 부제님의 사제수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구의동 성당으로서는 첫사제 탄생이기에 더더욱 신자들 모두는 정성을 다하여 기도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큰 사도되시길 주님께 간구하며 당일에 뵙겠습니다. 이대희 세자요한

이대희

2000-12-11 3 800 1
[정현준 부제님]축하!!!

정현준(요한금구) 부제님! 축하드려요. 이제 본격적으로 하느님께 인생을 완전히 저당잡히게 되었네요. 신학교 처음 들어올 때 결심을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힘차게 출발합시다. 작은 일에도 충실한 모습을 보면서 늘 흐믓했답니다. 목자를 기다리는 양들을 찾아 나서는 주님 모습따라 우리도 함께 이 길을 따라갑시다. 축하해. 양평에서 윤신 ...

윤병길

2000-12-11 1 796 1
김중호마르코부제님!!!!

부제님!!! 사제서품 축하드려여~ 지난 3년간 부제님의 멋진 모습에.. 기도 열심히 했습니다!! 부디 건강하게.. 오늘 새사제의 맘을 영원히 간직하시길 바래여~ 추카추카!!!

조유현

2000-12-12 1 794 1
[정현준 부제님]축하!!!

정현준(요한금구) 부제님! 축하드려요. 이제 본격적으로 하느님께 인생을 완전히 저당잡히게 되었네요. 신학교 처음 들어올 때 결심을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힘차게 출발합시다. 작은 일에도 충실한 모습을 보면서 늘 흐믓했답니다. 목자를 기다리는 양들을 찾아 나서는 주님 모습따라 우리도 함께 이 길을 따라갑시다. 축하해. 양평에서 윤신 ...

윤병길

2000-12-11 1 794 1
태홍.종환 부제님 축하드립니다^^

태홍.종환 부제님... 안녕하세여? 서림입니다^*^ 이제 부제님이 아닌 ’신부님’이라고 불러야 겠네여... 첨 뵜을때는 학사님~학사님~ 하면서 졸졸 쫒아다녔었는데... 벌써 ’신부님’ 이시라니... 정말정말 가보고 싶었지만 내일 또 시험이 있다는 이유로 직접 가지는 못했어여... 정말정말 ...

명서림

2001-07-05 1 790 1
정재웅 신부님 보셔요...

이제 신부님이시네요. 아까 미아 3동 본당 게시판에도 쓰고 ’다음’에서 사람찾기해서 신부님 같은 분에게 메일도 썼는데 못 보실 것을 염려해 이렇게 또 글을 올립니다. 신부님 덕분에 저는 이 곳 살레시오회에 입회하여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여름 사도직 실습을 위해 강원도 청소년 수련원이 있는 춘천에 와 있습니다. 저 ...

최승철

2001-07-05 1 787 1
배신부님~~~축하드려요...

배신부님 신부님.. 신부님 되신걸 축하드리고 싶어서 여기에다가두.. 글을 올려요.. 이제는 되돌아 봄만이 가능한 시간들을 남겨두고.. 새롭게 가시는 그 길목길목에서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시길 바래요.. 이제는 잠실에서 신부님의 화통한 웃음소리를 들을 수는 없지만.. 신부님께서 느끼셨다는 ’그분 안에 ...

장유경

2000-12-16 2 786 1
양종인 치릴로 신부님~~

안녕하세요? 저 누군지 아실려나? 사당동 성당 청년 레지오활동을 하던 정지영 소피아입니다. 지금은 반포4동성당에서 사무원으로 있기에 활동하는 걸 접은 상태지만... 얼마전에(?) 신부님 뵈었었는데, 기억하시죠? ^^;; 신부님 ...

정지영

2000-12-13 1 785 1
새신분님들 보셔요

신분님들의 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우리에게 이런 성가 가사처럼 은총의 순간을 느끼고 살아갈 수있다면 그곳이 바로 하늘나라일 것입니다. 신혼의 단꿈을 꾸기도 전에 피로와의 한바탕 치열한 전투를 벌여야할 신분님들께 화이팅을 외치고 싶어 글 올립니다. 전 강원도 화천에서 군 사목중에 있는 이영재 요셉신붑 ...

이영재

1999-07-10 1 783 1
김*진*철 루가 신부님 아는 사람들 모두에게. ...

벌써 사제 서품을 받으시고 신부님이 되시다니... 제대하시고 아직 신학교 복학하시기 전에 뽀송뽀송하던 시절에 알게 되었죠? 항상 "학사님" 이란 호칭이 편했었는데 어느샌가 부제님이 되시고 이젠 신부님이라고 불러야 하네요. 항상 존칭은 써드렸지만 속 마음으론 나보다 생 ...

민희경

2002-07-04 1 783 1
오신석 요셉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서품 미사에 가서 축하드리진 못하지만, 멀리서나마 기도하면서 사제 수품 축하드립니다~! 항상 오늘의 기쁨 간직하시고 주님 사랑 많이많이 나누어 주시는 착한 목자 되시길 기도드릴께요. 오늘 새로 ...

심현우

2001-07-05 1 779 1
김현 신부님 축하드려요~~

신부님!...이라고 벌써 불러도 되는지 모르겠네 이제 일주일도 안 남았으니까...괜찮겠죠? 학사님에서 부제님이라고 부르면서...그 호칭이 어색했던게 엊그젠데.. 이젠 신부님이라는 호칭에 익숙해져야 할때가 됐네요.. 부제님을 알게 된지도...벌써 10년쯤? 됐나요? 주일학교 선생님으로 저희들 곁에 처음 다가오셨던 그 때가 아 ...

도현주

2000-12-08 2 77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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