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6431 부모와 자녀 2025-11-22 김중애 1070
1864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1.22) 2025-11-22 김중애 1393
186429 매일미사/2025년 11월 22일 토요일[(홍) 성녀 체칠리아 동 ... 2025-11-22 김중애 1040
186428 11.22.토.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 한상우 신부님 2025-11-22 강칠등 1312
18642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20,27-40 / 성녀 체칠리아 동정 ... 2025-11-22 한택규엘리사 880
186426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5| 2025-11-21 조재형 22811
186425 11월 21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11-21 강칠등 1352
186424 카톡 신부님을 위한 기도 2025-11-21 최원석 1211
186423 병자를 위한 기도 2025-11-21 최원석 1501
186421 11월 21일 수원 교구 묵상글 2025-11-21 최원석 1591
186420 송영진 신부님_<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입니다.> 2025-11-21 최원석 1511
186419 이영근 신부님_“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마태 1 ... 2025-11-21 최원석 1723
186418 양승국 신부님_ 청천벽력같은 일들 앞에서도 항상 침묵과 기도와 자 ... 2025-11-21 최원석 1852
186417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 2025-11-21 최원석 1472
18641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자헌(自獻)의 기쁨, 자헌의 여정 “마 ... |2| 2025-11-21 선우경 1674
186415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 2025-11-21 박영희 1381
186414 요즘 60대 사이에 퍼지는 무서운 현상 2025-11-21 김중애 2242
186413 선택은 하느님께 맡겨라. 2025-11-21 김중애 1221
1864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1.21) 2025-11-21 김중애 1724
186411 매일미사/2025년 11월 21일 금요일[(백) 복되신 동정 마리 ... 2025-11-21 김중애 1420
186410 11.21.금 / 한상우 신부님 2025-11-21 강칠등 1412
18640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2,46-50 / 복되신 동정 마리아 ... 2025-11-21 한택규엘리사 1410
186408 ■ 예수님 지상 순례를 가장 잘 새기신 성모님 / 복되신 동정 마 ... 2025-11-20 박윤식 1101
186406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4| 2025-11-20 조재형 1808
186405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2025-11-20 박영희 1702
186404 11월 20일 목요일 / 카톡 신부 2025-11-20 강칠등 1494
186403 11.20.목 / 한상우 신부님 2025-11-20 강칠등 1453
186402 병자를 위한 기도 2025-11-20 최원석 1621
186401 카톡 신부님을 위한 기도 2025-11-20 최원석 1280
186400 11월20일 수원 교구청 묵상글 2025-11-20 최원석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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