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6일 (화)
(녹)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4011 봄비 오시는 주말 밤에~ 2024-04-20 강칠등 1930
104009 노 래 |1| 2024-04-20 이문섭 1161
104008 103세 이신 장모님 |1| 2024-04-19 강칠등 1731
104007 † 075.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 |1| 2024-04-18 장병찬 781
104006 † 074.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 ... |1| 2024-04-18 장병찬 530
104005 † 073.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 |1| 2024-04-18 장병찬 500
104004 사는 재미 |1| 2024-04-18 유재천 1192
104003 70대 할배들이여~! 2024-04-18 강칠등 1600
104002 † 072.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 ... |1| 2024-04-17 장병찬 640
104001 † 071.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 [파우스티나 성녀 ... |1| 2024-04-16 장병찬 800
104000 석촌호수의 낮과 밤 |1| 2024-04-16 강칠등 1761
103999 † 070. 지난밤에 겪은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 ... |1| 2024-04-15 장병찬 620
103998 남몰래 흐르는 눈물 |1| 2024-04-15 강칠등 1680
103997 † 069.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 ... |1| 2024-04-14 장병찬 510
103996 † 068.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 ... |1| 2024-04-13 장병찬 520
103995 마 음 2 2024-04-13 이문섭 970
103994 † 067.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 [파우스티나 ... |1| 2024-04-12 장병찬 490
103993 † 066.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저는 압니다. [파우 ... |1| 2024-04-11 장병찬 650
103992 † 065. 주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따르고 시련을 ... |1| 2024-04-11 장병찬 460
103991 † 064. 죄인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그것이 예수님에게는 항상 ... |1| 2024-04-09 장병찬 540
103990 † 063. 주님, 제 마음 안에서도 찬미를 받으소서. [파우스티 ... |1| 2024-04-08 장병찬 510
103989 화창한 봄날처럼 발전이 거듭되길 |1| 2024-04-08 유재천 1091
103988 † 062.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 ... |1| 2024-04-07 장병찬 450
103987 ♬♪♬ [4월 7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 |1| 2024-04-06 장병찬 560
103986 마 음 |1| 2024-04-06 이문섭 2040
103985 기쁜 희망 |1| 2024-04-06 유재천 1161
103984 ♬♪♬ [4월 7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 ♬♪♬ |1| 2024-04-05 장병찬 460
103983 ■ 4월 6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9일째입니다. |1| 2024-04-05 장병찬 420
103982 ■ 4월 5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 |1| 2024-04-04 장병찬 430
103981 ■ 4월 4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7일째입니다. |1| 2024-04-03 장병찬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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