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5일 (목)
(백) 주님 성탄 대축일 - 밤 미사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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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6375 매일미사/2025년 11월 19일 수요일[(녹) 연중 제33주간 ... 2025-11-19 김중애 1420
186374 11월 19일 수요일 / 카톡 신부 2025-11-19 강칠등 1792
186372 11.19.수 / 한상우 신부님 |1| 2025-11-19 강칠등 1875
18637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9,11ㄴ-28 / 연중 제33주간 ... 2025-11-19 한택규엘리사 1140
186370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5| 2025-11-18 조재형 2799
186368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1| 2025-11-18 박영희 1632
186367 카톡 신부님을 위한 기도 2025-11-18 최원석 1793
186380     Re:카톡 신부님을 위한 기도 2025-11-19 김정애 210
186366 병자를 위한 기도 2025-11-18 최원석 1800
186365 11월 18일 수원 교구 묵상글 2025-11-18 최원석 1952
186364 송영진 신부님_<자캐오는 바늘구멍을 통과한 낙타입니다.> 2025-11-18 최원석 1931
186363 이영근 신부님_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루카 19,5) 2025-11-18 최원석 1974
186362 11월 18일 화요일 / 카톡 신부 2025-11-18 강칠등 1822
186361 양승국 신부님_과거보다는 미래에 희망을 두시는 주님, 진심으로 감 ... 2025-11-18 최원석 1541
186360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2025-11-18 최원석 1641
18635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주님과 만남의 여정 <참나의 발견> ... |2| 2025-11-18 선우경 1913
186358 11.18.화 / 한상우 신부님 2025-11-18 강칠등 1532
186357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2025-11-18 김중애 1872
186356 완전한 육화를 향한 여정을 계속하라. 2025-11-18 김중애 1761
1863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1.18) 2025-11-18 김중애 2343
186354 매일미사/2025년 11월 18일 화요일[(녹) 연중 제33주간 ... 2025-11-18 김중애 1970
18635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9,1-10 / 연중 제33주간 화요 ... |1| 2025-11-18 한택규엘리사 1670
186352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4| 2025-11-17 조재형 2817
186351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 2025-11-17 박영희 2082
186350 11월 17일 월요일 / 카톡 신부 2025-11-17 강칠등 1864
186349 하느님 흠숭, 예수님 구원, 성모님 공경 2025-11-17 최영근 1290
186348 카톡신부님을 위한 기도 |2| 2025-11-17 최원석 1956
186347 병자를 위한 기도 2025-11-17 최원석 1901
186346 11월17일 수원교구 묵상글 2025-11-17 최원석 1492
186345 송영진 신부님_<‘믿음’은 곧 ‘따름’입니다.> 2025-11-17 최원석 2292
186344 이영근 신부님_“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루카 ... 2025-11-17 최원석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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