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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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4 교황 베네딕또 16세: "기도하는 삶" 2008-12-06 김호열 2,0002
173 교황님 일반 알현 2008-12-06 김호열 1,8641
172 생명의 문화를 확산 시키기 위한 기도 2008-12-03 김호열 1,7492
171 하느님께서 테러리스트들의 마음을 ... 2008-12-01 김호열 1,5351
170 대림 제1주일 교황님 삼종기도 2008-12-01 김호열 1,8582
169 [공지] 교황청 뉴스 게시판 이용 안내 2008-12-01 굿뉴스 2,7611
168 그는 예수님께서 삶과 죽음의 주인이시고, 그리스도께서 하느님이심을 드 ... 2008-03-12 서울대교구사목국 1,9721
167 그분은 현상적인 죄를 보지 않으시고... 2008-03-05 서울대교구사목국 1,8141
166 하느님은 우리의 사랑과 믿음을 목말라 하십니다. 2008-02-27 서울대교구사목국 1,9591
165 우리는 희망으로 변모합니다. 2008-02-20 서울대교구사목국 1,8842
164 당시, '복음' 이라는 말은 황제가 하는 말을... 2008-01-31 서울대교구사목국 1,8132
163 하나 되게 하소서! 2008-01-23 서울대교구사목국 1,7321
162 그리스도의 모든 사명은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 안에 모두 함축됩니다 ... 2008-01-16 서울대교구사목국 1,7181
161 말씀은 오늘도 모든 사람을 예수님께로 이끌고 있습니다. 2008-01-10 서울대교구사목국 1,7391
160 사랑의 열매는 '회개의 열매' 2007-12-12 서울대교구사목국 1,8911
159 '희망으로 구원받습니다.'(Spe salvi) 2007-12-05 서울대교구사목국 1,7401
158 호외(한국 주교단 사도좌 방문 기사) 2007-11-28 서울대교구사목국 3,2181
157 추기경들은 가톨릭교회의 보편성과 일치를 드러냅니다. 2007-11-26 서울대교구사목국 1,7701
156 애덕의 삶은 허무와 우울의 참된 해독제입니다. 2007-11-26 서울대교구사목국 1,8591
155 나눔은 사랑의 성사 2007-11-14 서울대교구사목국 1,7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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