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9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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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0553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3| 2008-12-11 원근식 5249
40559 이런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3| 2008-12-11 노병규 1,4389
40579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7| 2008-12-12 김미자 5739
40603 아름다운 세상 |3| 2008-12-13 김미자 5089
40733 포인세티아의 전설 2008-12-18 김지은 5639
40743 * 살면서 우연한 인연은 없습니다 * |2| 2008-12-18 김재기 1,3469
40744 이해인 수녀님과 노래솜씨..... |5| 2008-12-18 노병규 6399
40747 밥을 꿔 드립니다 2008-12-19 이영형 4619
40776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2| 2008-12-20 조용안 3649
40777 ♧ 아름다운 사랑♧ |4| 2008-12-20 김종업 4729
40800 왜 때려?/글:강 길웅 신부/끝까지 읽으시길 권장 |3| 2008-12-21 원근식 4699
40809 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6| 2008-12-21 김미자 5689
40832 “예수님, 휴가 감사합니다”(1) - 강길웅 요한 신부님 |2| 2008-12-22 노병규 4929
40845 “예수님, 휴가 감사합니다”(2) - 강길웅 요한 신부님 |3| 2008-12-23 노병규 5719
40921 * 그대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 |4| 2008-12-26 김재기 6369
40922 *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 |4| 2008-12-26 김재기 9739
40937 * 산 - 소리 * |4| 2008-12-27 김재기 5759
40938 * 마음의 문을 활짝 여세요 * |4| 2008-12-27 김재기 5919
40939 늘 처음처럼 그대 곁에 |4| 2008-12-27 김미자 1,0389
41011 * 한해의 끝자락에서 (송년의 시) * |4| 2008-12-31 김재기 1,0029
41043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7| 2009-01-01 노병규 2,5479
41073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3| 2009-01-03 원근식 8059
41086 &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 & |6| 2009-01-04 김미자 6109
41102 지금 힘드세요? |6| 2009-01-05 김미자 9789
41144 몸이 가는 길, 마음이 가는 길 |7| 2009-01-07 김미자 1,2639
41145 백로 가족 |3| 2009-01-07 노병규 5099
41165 * 당신부터 먼저 행복하십시오 * |5| 2009-01-08 김재기 2,5029
41166 새해 선물 / 백 헤레나 |4| 2009-01-08 김미자 5769
41203 살아가는 이유 |4| 2009-01-10 김미자 6339
41204 【 내 가슴에 넣고 싶은 사람 】 |4| 2009-01-10 김미자 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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