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1일 (수)
(백)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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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9017 사순 제4주간 금요일 |9| 2018-03-16 조재형 3,28613
149627 ■ 13. 아합의 이스라엘 통치 / 통일 왕국의 분열[2] / 1 ... |1| 2021-09-09 박윤식 3,2852
113927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9주간 수요 ... |1| 2017-08-15 김동식 3,2843
9 주님.이런것도 되나요? 1999-03-26 박경자 3,2849
1113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4.07) |3| 2017-04-07 김중애 3,2839
11210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224) '17.5.1 ... |1| 2017-05-19 김명준 3,2834
124073 영원한 생명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이수철 프란치스코 ... |3| 2018-10-08 김명준 3,2837
148923 새 창조이신 예수님의 생명과 죄인들의 목숨 (마태17,22-27 ... |1| 2021-08-09 김종업 3,2831
2104 <파워 오브 원> 봤어요?(3/22) 2001-03-21 노우진 3,28213
149039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 ... 2021-08-14 주병순 3,2820
113933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겸손한 이의 기도,'화살기도'! |3| 2017-08-16 김리다 3,2813
11306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예수님께 합당한 사람) 2017-07-06 김중애 3,2800
124181 자유의 여정 -믿음의 성령이 답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 |3| 2018-10-12 김명준 3,2807
148708 8.1."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 ... |1| 2021-07-31 송문숙 3,2802
149384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65 - 뉴욕의 기억 下 (뉴욕/미국) |1| 2021-08-30 양상윤 3,2800
764 [진실한 사랑] 1999-08-03 박선환 3,2795
121289 초막절과 예수 그리스도 (요한7,25-39) 2018-06-20 김종업 3,2790
12438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복음화란 무엇인가? |6| 2018-10-20 김현아 3,2797
939 나는 무엇하고 있는가? 1999-09-26 이주형 3,2780
1130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7.05) 2017-07-05 김중애 3,2786
1696 세상의것 2000-11-07 박영자 3,2772
1187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3.04) |1| 2018-03-04 김중애 3,2777
971 1985년 어느날 심곡성당에서 있던일 |3| 2007-10-15 김말이 3,2772
145 성모님께서 부르시다 |6| 2012-02-01 김은정 3,2767
3165 예, 저 여기 있습니다! 2002-01-16 오상선 3,27521
113034 7.5. 기도. "내 이름 때문에" -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 ... |1| 2017-07-05 송문숙 3,2752
119126 3.20.기도."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파주 올리베따노 ... |2| 2018-03-20 송문숙 3,2750
29 감각적인 체험이 없는 것 자체가 저에겐 큰 은총입니다. |1| 2005-02-25 김진규 3,2753
113126 7.9."나는 마음이 온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 |1| 2017-07-09 송문숙 3,2740
1138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8.12) 2017-08-12 김중애 3,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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