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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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0708 수원교구 제27기 성요셉 아버지학교 2016-05-17 조수연 1,4051
216995 신호 / 별을 따러 간 남자 2018-12-11 이부영 1,4050
217957 김영중 前 제주경찰서장 - 제주 4.3사건의 진짜 진실 |2| 2019-05-18 홍성자 1,4057
218937 [성 토마스 모어] 성 토마스 모어가 옥중에서 딸 마르가리따에게 ... |1| 2019-10-25 김철빈 1,4050
220672 믿음이 있으면 너히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2020-08-08 주병순 1,4051
220761 한반도는 성모님께 봉헌 2020-08-15 김대군 1,4051
220903 ★ 그림자와 같은 생명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 |1| 2020-09-06 장병찬 1,4050
221946 [신앙묵상 71] 사랑은 바라보기 /가스통 신부 |3| 2021-02-08 양남하 1,4052
221950     영상카드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1-02-08 양남하 5031
226106 프란치스코하비에르신부의 선교열정이 가득한곳 일본 . 북해도 성지순 ... 2022-10-11 오완수 1,4050
31453 어떤 고해성사 2002-03-28 지현정 1,40467
31455     [RE:31453]판공성사... 2002-03-28 정원경 62912
31456        [RE:31455] 2002-03-28 정윤희 4807
31459           [RE:31456] 2002-03-28 정원경 4822
31462              [RE:31459] 2002-03-28 정윤희 4484
31467                 [RE:31462]죄송~ 2002-03-28 정원경 3920
37481 방신부님과 이회창씨 2002-08-20 조상래 1,40447
37493     [RE:37481] 옳소 옳소~ 2002-08-20 이시몬 2465
44774 사제단 농성장서 퇴짜맞은 이회창 후보 2002-12-07 김욱 1,40417
208861 예수께서 소경의 눈을 뜨게하기위해 사용하셨던 데이지 꽃 2015-05-10 김종율 1,4042
209317 성직중심주의와 미성숙한 평신도 2015-07-28 이부영 1,4041
217854 ★ 오늘은 하느님의 자비주일 |1| 2019-04-28 장병찬 1,4040
218919 ★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 |1| 2019-10-21 장병찬 1,4040
219819 <베토벤인생의 마지막 메시지> 2020-03-11 이도희 1,4040
219963 주여 당신 종이 여기 2020-04-02 박관우 1,4041
220236 ★ 행복한 죽음을 맞는 방법 |1| 2020-05-19 장병찬 1,4040
220318 ★ 원자폭탄보다 더 강한 것 (마리아 114호) |1| 2020-06-02 장병찬 1,4040
222081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 ... 2021-02-24 주병순 1,4040
222695 06.04.금."어떻게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마르 1 ... 2021-06-04 강칠등 1,4040
224268 장 발장의 선택 |1| 2022-01-21 박윤식 1,4044
227146 #오늘의 묵상 / 비옥한 토양 2023-02-05 강칠등 1,4040
30259 신부님도 카지노에 다니시나요? 2002-02-26 사랑 1,4034
36998 파라과이▷벌거벗고 사죄하는 심정으로... 2002-08-07 서혁준 1,40320
37002     [RE:36998]참된 성직자 섬김 2002-08-07 김인식 79318
37018     [RE:36998]우리말[우쭐] 2002-08-07 글로리아박 4055
39104 한가위 달을 보며 무슨 생각을? 2002-09-22 박유진신부 1,40328
161767 교회의 중산층화 2010-09-07 김동식 1,40343
161798     Re:교회의 중산층화-동감합니다. 2010-09-08 전진환 4954
161783     Re:교회의 중산층화에대한 다른 시각 2010-09-07 이성훈 68919
161784        ↑↓ 두 분께 감사... 2010-09-08 김복희 5184
161776     교회를 아무 잡음 없이 이끌어 나간다는건 인간으로는 불가능 2010-09-07 문병훈 55114
161774     Re:타산지석 2010-09-07 이상훈 5469
161773     Re:교회의 중산층화 2010-09-07 이청심 55513
161801        Re:교회의 중산층화 2010-09-08 김은자 4259
212305 사순시기를 잘 보내기 위한 묵상자료입니다. 2017-03-01 김흥준 1,4030
218759 ★ 낮은 자리(故김용배 신부님) |1| 2019-09-24 장병찬 1,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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