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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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2525 ♧ 사랑을 위해 무엇을 했더냐 ♧ |4| 2014-07-28 김현 2,4801
83115 ▷ 보이지 않는 격려 |1| 2014-10-30 원두식 2,4807
83300 고개를 숙이시오 |3| 2014-11-25 강헌모 2,4804
83525 천상 엄마 |2| 2014-12-25 신영학 2,4803
83664 당신의 선택은? |3| 2015-01-12 허정이 2,4805
83786 ★ 내 하루의 증언★ 2015-01-29 박춘식 2,4802
83812 ♣ 당신이 이 글의 주인공이기를 원합니다 |1| 2015-02-02 김현 2,4800
84377 내일보다는 지금 이 순간을 |4| 2015-03-30 강헌모 2,4801
85611 ▷ 누구와 먹느냐 |7| 2015-08-26 원두식 2,4808
87551 ♡ 엄마가 생각나는 글 |1| 2016-05-03 김현 2,4803
88128 하느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방법 2016-07-21 유웅열 2,4800
89248 인생이란 나그내의 여행길 2017-01-14 김현 2,4800
90127 오늘을 어떻게 살 것인지 나에게 질문을 던져보세요 |1| 2017-06-14 김현 2,4803
90156 너의 한계를 알아라! 2017-06-19 유웅열 2,4801
234 옮겨온 글 - 따뜻하고도 슬픈.... 1999-02-05 이은정 2,4791
268     [RE:234] 1999-03-11 유인표 2040
862 100% 사랑확인법 2000-01-04 박정현 2,47921
863     [RE:862] 2000-01-04 이은선 3170
5750 가장 아름다운 요구.. 2002-02-28 최은혜 2,47927
6881 감사하는 삶!~ 2002-07-30 김지영신부 2,47932
6885     [RE:6881]신부님...^^ 2002-07-30 박지연 2640
12084 첫 마음을 다시 드립니다. |36| 2004-11-17 김엘렌 2,4798
20304 비오는날 음악산책하세요......♪ |4| 2006-06-14 정정애 2,4794
25179 * 보고 싶다는 말대신해... |6| 2006-12-09 김성보 2,4798
27357 * 참 아름다운 부부는 ♡ |8| 2007-04-02 김성보 2,4799
27629 * 이밤, 이슬이 생각 나시는 형제,자매님은 얼른 오셔요 |16| 2007-04-18 김성보 2,47910
27631     Re:* 김영숙 님의 댓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5| 2007-04-19 김성보 4233
27951 * 이른 아침의 그리움 하나 ~ |6| 2007-05-09 김성보 2,4797
29770 * 첫 가을편지를 그대에게 |12| 2007-08-31 김성보 2,47913
29870 *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13| 2007-09-06 김성보 2,47914
30991 좋은 인연 아름다운 삶 |2| 2007-10-31 노병규 2,47911
32195 * 마음으로 드릴게요 ♣ ~ |13| 2007-12-17 김성보 2,47915
32837 *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 |24| 2008-01-12 김성보 2,47925
35479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사랑하나 되게하소서 |19| 2008-04-15 김미자 2,47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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