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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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0836 세례명 박탈제 2020-08-26 변성재 1,4031
225820 09.05.월."손을 뻗어라."(루카 6, 10) |1| 2022-09-05 강칠등 1,4031
226203 †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 예수 수난 제19시간 (오전 11시 ... |1| 2022-10-24 장병찬 1,4030
226709 12.18.대림 제4주일.'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아내 ... 2022-12-18 강칠등 1,4030
227302 † 예수 수난 제10시간 (오전 2시 - 3시) - 한나스 앞으로 ... |1| 2023-02-20 장병찬 1,4030
227481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 ... 2023-03-13 주병순 1,4030
37973 김기춘,정형근,홍준표에게 묻는다!(펀글) 2002-08-31 조한진 1,40217
104592 프로레스링 시리즈 1 - 장영철 편 |9| 2006-09-23 배봉균 1,40211
104594     Re : 프로레스링 시리즈 1 - 장영철 편 2006-09-23 배봉균 716
104928 나는 바보였다. 참말로 어리석었다. |7| 2006-10-03 권태하 1,40217
104929     Re: 저도 작아져야 하는데...^^* |4| 2006-10-03 이현철 34711
212336 사회정의,정의평화 말씀하시는 분들에게!! |3| 2017-03-06 정재호 1,4029
212400 국악성가무용지도사 & 시니어무용 지도사 자격증 반 모집 |1| 2017-03-15 이기승 1,4021
212947 [스크랩] 이런 대통령이 있다면(2) ~~| 2017-06-22 박춘식 1,4020
213719 그냥 내 생각!!! 2017-11-13 신동숙 1,4021
216592 세월호 선체 최초 언론 공개, 5가지 의혹이 남았다 |2| 2018-10-20 이바램 1,4020
219823 ★★ [고해는 자주 할 것](6) |1| 2020-03-12 장병찬 1,4020
220890 새 책! 『폭력의 진부함 ― 얼굴, 이름, 목소리가 있는 개인을 ... 2020-09-02 김하은 1,4020
223928 살레시오가 처한 어려움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3| 2021-11-22 유지훈 1,4029
226919 ★★★★★† 115.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앞 ... |1| 2023-01-13 장병찬 1,4020
132226 이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곤란하다는 생각입니다.. [내용 추가] |17| 2009-03-24 소순태 1,4018
132242     여러 말씀 중에서 미사전례에 대한 회의감이 일어나 |9| 2009-03-25 장이수 5587
132241     Re:보는 시각에 따라서 |3| 2009-03-24 이성훈 5589
132238     잠시만 제게 귀를 기울여주십시오. |20| 2009-03-24 황중호 1,0179
132268        신부님 질문있습니다. |16| 2009-03-25 장세곤 4490
132235     Re: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9| 2009-03-24 이인호 7206
132227     제가 그 미사에 참석했습니다. |9| 2009-03-24 배지희 92212
202480 교황청 공식 라디오 “한국정부 가톨릭과 험악한 관계” |5| 2013-12-05 박창영 1,40133
211309 (함께 생각) 무늬만 양성평등인 교회를 넘어 |2| 2016-09-01 이부영 1,4012
211639 참, 멋없는 신부 |1| 2016-11-05 김동식 1,4014
213349 안중근 토마스 이야기 |2| 2017-09-10 오완수 1,4012
214984 <김일성은 '전설적 영웅', 국군은 '적'이라 서술한 초등 한국사 ... |2| 2018-04-13 홍성자 1,4016
218720 여정 2019-09-19 강칠등 1,4010
220871 ★ 깨어 기도하여라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8-31 장병찬 1,4010
222038 [하 안토니오 신부님] 성체를 모시기 위한 준비 |1| 2021-02-17 김철빈 1,4010
13079 스테파노 곱비 신부와의 대담 2000-08-17 윤호섭 1,4007
30158 서울교구 신부님들에 대한 극도의 불신 감정 2002-02-24 이상돈 1,4009
140970 신학자 본회퍼의 삶. |11| 2009-10-05 이성훈 1,4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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